내 이상은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

내가 이상하게 여기지 않으면 된 거라

2022.04.22 | 조회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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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님


금요일 밤에 찾아오는 5일차네요
thxforcoming@naver.com로 ' [이름or닉네임] 제목 ' 형식으로
이야기를 적어 보내주시면 4월이 끝나고 5월 중으로
그간 적은 지난 일상들을 기다릴 수 있도록 준비해볼게요 

궁금한 점이 있거나 조금은 불친절했던 설명이 있다면
얼마든지 댓글이나 메일 주세요 :D 

식탁
식탁

오늘은 일하는 카페에 구독자 두 분이 시간 내어 찾아와줬어요.
언제나 구독자를 만나는 일은 설레어요. 어떤 사람이든지 간에
저를 조금이나마 좋게 봐주어서 이렇게 찾아와주는 거 아닐까요

유튜브를 하면서 아쉬운 점이라면 구독자와의 추억이 일방적인 거예요.
구독자들이 댓글 달아주지 않는다면 저는 느끼기 힘든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면서의 추억들 같은 거요.

그래서 댓글로 잘 듣고 있다거나 고맙다는 말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2년 가까이하다 보니 댓글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한계가 오는 것 같아요.

제 이미지가 소비되는 채널이 아니라 약속을 잡아야지만 구독자분들을 만나뵙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따로 만나뵙는 게 쉽지 않았거든요.
근데 카페에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조금이나마 일방적인 추억이 공유되는 기분이거든요.

올해 목표가 하나 있어요. 카페나 바같은 공간을 빌려 구독자분들이 맘 편히
쉬었다 갔으면 하고 또 보드게임도 하고, 조향한 향수도 선물로 주고 싶네요

코로나가 끝났으니 이제는 엄두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신 분들도 해외 여행과 작은 공방을 내고 싶은 목표가 있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어떤 목표가 있나요!!

오늘도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마워요 

thanks for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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