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자입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셨나요? 저는 하루 종일 아이들과 놀고, 새로운 일거리 벌이고, 밀린 잠을 자면서 보냈답니다.
저 새로운 시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스티커 창업입니다. 지금은 우선 관련 전자책을 사고 정독하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집에서 일하고 싶다. 소자본에서 적은 수입부터라도 창출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할 생각입니다. 우선은 스티커 포트폴리오를 만들고자 스티커에 들어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그림을 미리 캔버스 디자인 허브에 11개 정도 올려서 지금 심사 중이에요.
우선 사업 전의 저의 목표는
미리 캔버스 등의 사이트로 매달 50만 원의 수입 창출(사업 자본 및 기본 생활비 확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한 홍보
스티커 시안 포폴 리오 확보 후 아이 되어 스 입점
비상금 600만 원, 그 외 3000만 원 확보 후 시작할 것(그전까지는 직장 생활하기)
가지입니다.
그리고 공책을 사서 사업일지를 쓸 생각입니다.
공책은 아날로그 키퍼에서 구입할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천천히 준비해서 만족스러운 스티커 가게를 열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아마도 스티커 가게 여는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유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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