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요즘 중국에서는 <Sisters Who Make Waves>라는 걸그룹 오디션 방송이 아주 핫한데요. 한국에서는 소녀시대의 전멤버 제시카가 출연한 걸로 잠시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중화권에서 소싯적에 이름 꽤나 날리던,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언니들이 대거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랍니다.
乘风破浪: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쳐 🏄🏻🌊
프로그램의 원제 <乘风破浪>은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쳐나가다-라는 뜻의 사자성어예요. 각종 고난이 닥치더라도 원하는 바를 이뤄내고 만다는 의미를 담고 있죠. 저는 곧 이 프로그램을 정주행할 생각인데요, 제대로 시청을 하기도 전에 눈에 띈 여가수가 한 명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바로 리우리엔! (刘恋)
광고 회사 CP도, 재즈 가수도 포기 못하는 이유
리우리엔은 북경대에서 고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입사한 외국계 광고 회사에서 부사장 자리까지 고공행진, 현재는 크리에이티브 총괄 디렉터로 재직 중인데요. 그동안 일과 가수 활동을 꾸준히 병행해 왔다고 해요. 방송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지금, 무대가 끝나면 회사에서 보내온 PPT를 확인하고 광고주와 통화하기 바쁘다는 그녀...😳 여기, 일을 향한 그녀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짤막한 영상 하나를 가져와봤어요.
또 어느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는 "가수 활동에 전념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지"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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