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소식을 전하는 박창선입니다
저는 보이지 않는 조직 문화를 정리한 후, 글로 적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의 원칙과 기준이 쉽게 읽히도록 만들어요. 맥락을 더하고, 친절하게 적습니다.
ABOUT ME
- 컬처덱을 만드는 버벌스튜디오, 애프터모멘트 대표입니다.
- 지난 9년 간 600개 회사의 이야기를 듣고, 정리했어요.
- 세바시 1630회 연사이기도 합니다.
-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컬처덱' 등 9권의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합니다.
- 카카오 브런치에서 23,000명 구독자와 누적 590만뷰의 콘텐츠를 만들어왔어요. 넵병과 판교사투리를 만들어 내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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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뻔하고 추상적인 이야기를 싫어해요. 살아있는 회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감탄이 나올 정도로 잘 하고 있는 회사들은 어떤 비밀이 있을지. 구글이나 애플, 아마존이 아닌, 진짜 우리 옆에 있는 회사들.
현장에 뛰어다니며 만들어진 이야기를 전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