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나를 브랜딩 하고 느낀점 3가지
여러분은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가 궁금한가요?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엔 그들의 진심을 다한 글들이 와닿았고 경험에서 공감을 얻고 느낀 건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
180도 안되는 월급의 직장인이었던 허니블링님도 브랜딩을 하고 180도 다른 삶을 살고 있고 월 30만원을 벌던 가난한 강사로 밤낮없이 일해도 돈을 벌수 없었는데 지금은 수천만원을 버는 1억치트키님 그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와 깨달음은 무엇일까?
이들의 삶에서 나도 그랬는데 하며 바로 실행했다.
지금은 브랜딩을 하고 있고 브랜드로 깨달은 점과 느낀 점이 있어 얘기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
경험하고 배운 부분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도움을 주고 성과를 냄으로써 이들은 성공한 삶을 보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단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내가 살아온 삶이 브랜드 스토리가 될 수 있고 운영하는 SNS 채널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유명한 인플루언서도 브랜드이고 스몰 브랜드도 브랜드가 될 수 있는데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지 여러분에게 묻고 싶다.
브랜드를 한다고 하면 인플루언서 되는 게 아닐까? 했다면 나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도
브랜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바꿔보면 어떨까?
브랜드하고 느낀 점 3가지 중 하나는 브랜드를 인플루언서가 되자 이런 것보다는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가? 를 느낄 수 있었고 이 가치를 전달했을 때 나라는 브랜드를 어떻게 볼 것인지 어떤 브랜드로 기억해 주길 바라는지 생각하게 되고 나의 정체성을 담는 게 더 중요하단 걸 느끼게 되었어.
나를 브랜딩 하기로 했다? 왜? 브랜드가 되기로 한 이유
블로그를 시작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이 생겨 돈을 벌고 있는 현재 예전처럼 강의만 계속하고 있었다면 지금의 디지털 노마드가 될 수 있었을까?
강의를 많이 찾는 만큼 오프라인 강의는 직장인들보다 더 빨리 시작하고 퇴근후에
더 일해야 한다. 직장인이 출근하기 전 새벽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강의를 하고 나면 9시에 수업을 또 가야 하는데 출근 시간에 있는 차 안의 지옥은 말할 수 없었다.
9시 수업을 위해 아침을 먹을 수 없고 출근시간에 막히는 차 안, 9시에 강의를 갔던 곳은 주차하기도 힘들었고 이렇게 강의를 해야 하기도 했다.
수업하는 것보다는 환경일지도 모르겠다. 오전 9시부터 오후까지 수업을 다하고 저녁 7시에 수업을 가야 하는데 저녁 6시 퇴근 시간이 되어 많은 차들 때문에 차 안에서 갇혀 있어야 했고 저녁 시간이란 게 없었다.
차에서 보낸 후 강의를 또 가고 저녁에는 또 주차할 곳이 없어 1시간 동안 주차할 곳을 찾아다니면서 오프라인 강의하면서 느낀 건 버리는 시간이 많다는 게 너무 아까웠다.
오전 8시 30분 바로 다음이 오전 10시 수업이 있었는데 왕복 2시간 거리를 강의를 하겠다고 가다 보니 8시 30분 수업을 마치고 10시 수업 가는 데 1시간 넘게 걸렸다.
도착했을 때 즈음 수강생들은 커피를 마시기에 바쁘고 지각하고 책도 없고 수업에 왔을 때 가르칠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다음 수업이 12시 30분이었는데도 11시에 마치고 가는 거리가 1시간 정도 걸려 급한 마음에 차 안에서 바나나를 먹다 차 사고가 나기도 했다.
오전 10시 수업 하나 때문에 오전은 다 보내고 차 사고는 나고 밥을 먹어본 적 없고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면서 나를 브랜딩 하기로 했다.
브랜딩 하고 느낀 점 2번째는 오프라인 강의를 했을 때 출퇴근 시간 차 안에서 버렸던 시간들, 오전 10시 수업 하나 때문에 오전 시간을 다 날려버렸던 그 소중한 시간들을 생각해 보니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고 내 가치에 대해 더 느끼게 되었다는거야.
지금은 줌강의를 통해 소중한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면서 브랜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었어.
마지막 3번째는 블로그를 시작했고 SNS를 하면서 나를 알리고 성공한 사람들 보면서 다 실행해 보기도 하고 실패해도 느낀 건 나한테 무엇이 잘 맞는지 찾을 수도 있었고
돈이 들어가지 않아도 내가 경험해서 얻은 이득이 더 많더라.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경험은 무엇인가요?
블로그에 경험을 꾸준히 쓰다 보면 경험에 대해 듣고 싶어 하는 팬들이 생길 거야.
진심을 담아 진정성을 다한 경험에 대해 꾸준히 쓴다는 것은 나를 브랜딩 하는 거야.
브랜드하고 온라인으로 강의하는 세상을 경험해 볼 수 있고 전자책도 쓸 수 있었어.
체험단 원고료 광고 협업 외에 브랜드 블로그의 가치는 블로그가 내 명함이자 브랜드가 되고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브랜드 하고 느낀 점 3가지를 공유해 봤는데 어땠어? 앞으로도 많은 꿀팁을 풀 예정이니
브랜드 블로그 꼭 도전해 보시길 바라!
브랜드 블로그로 먹고살고 싶다면 지식 창업가 티유를 찾아줘!
앞으로도 구독자에게 도움 줄수 있는 인사이트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게. 항상 구독자의 의견을 듣고 있으니 솔직한 피드백 언제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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