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브랜딩 하면 돈이 되나요?
잘 된 브랜딩이라 해서 브랜딩 자체가 바로 수익이 나는 건 아니지만
브랜딩으로 팬을 만들 수 있고 팬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돈을 벌수 있다고 얘기해주고 싶어.
팬이 생기면 댓글부터 체류시간 반응도가 높아지니 블로그 지수가 올라가
상위 노출이 되고 내가 서비스하는 것도 상위 노출된다면 또 다른 수익화가 될 수 있겠지?
결국 퍼스널 브랜딩에 있어서는 '글쓰기'임을 강조하는데, 브랜딩 블로그에서
팬이 생기는 것은 글이라고 할 수 있어.
블로그에서 보이는 건 텍스트인데 글로서 사람의 공감을 얻고 SNS에 글을 통해 나를 알리고 나의 매력에 어필을 하게 되니 나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지식을 상품으로 만들 수도 있고 모임도 기획하는 등 블로그 활용이 정말 크다는 거지.
어렵게만 생각했던 글쓰기, 글쓰기를 왜 힘들어할까?
하버드생처럼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반드시 해야 할 이것!?
블로그 코칭과 컨설팅을 신청하신 분들을 블로그로 퍼스널 브랜딩 하는 법을
1:1로 받고 싶어 했어. 1:1로 코칭 하다 보니 가장 어려운 점이 글쓰기였고 고민했던 부분을 해결해 준 결과 글쓰기에 자신감이 붙으니 브랜딩 블로그 할 수 있어요!라는 얘길 들을 수 있었어.
여러분도 쉽게 글 쓰고 브랜딩 블로그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면
뉴스레터에 있는 글쓰기에 관한 내용들을 읽어보고 하나씩 적용해 보면 좋을것 같아.
브랜드 블로그로 글을 쓸 때 가장 나를 아끼고 나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면서 스토리를 풀었을 때 사람들이 반응을 해주고 소통을 통해 이 글 하나가 다른 사람의 마음과 삶에 영향을 주고 있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되었어.
나에 대해 알린다 해서 나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게 아니라 독자를 위한 글로 독자의 마음을 생각하게 되고 시선이 이동되면서 '나'로 시작했지만 시선은 독자에게 있고 독자를 보는 연습을 하게 되더라고!
상대방의 여러 가지 모습을 이해하려 하고 그들이 가진 고민을 하나하나 해결하기까지
이 모든 게 글쓰기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싶어.
하버드에서는 150년이나 논리적 글쓰기를 가르친다고 해.
역사만 봐도 하버드생처럼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반드시 해야 할 단 1가지라면
핵심을 글로 전하고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한 반응을 이끌어내는거야.
믿을만하고 읽기 쉽게 쓴 글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읽었을 때 이 말을 왜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빠르게 전달되고 이해할 수 있어서
글을 쓴 사람도 독자들이 원하는 반응을 이끌기도 쉽다는 거지.
하버드생처럼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글을 쓰기 전에 '무엇을 쓸 것인가' 물어봐.
무엇을 쓸 것인가 했을 때 쓸 것은 전달하고 싶은 것이 되고 좋은 정보를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무엇을 쓸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겠지?
답을 찾고 정보만 담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독자를 움직일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설득을 할 수 있는 메시지를 생각해 보길 바라.
오늘도 콘텐츠가 재밌고 유익했길 바라며 , 언제나 독자들의 의견 기다리고 있는거 알지?
아래 링크 눌러서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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