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가 들려주는 광고 이야기

#7. AI는 어디까지 발전할까나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광고 콘텐츠를 중심으로

2024.02.25 | 조회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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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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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구독자들~!

애즈가 다시 찾아왔어. 

요즘 AI를 활용한 콘텐츠들이 많아지고 있지? 그래서 오늘은 AI를 활용한 광고 콘텐츠를 가져와봤어.

AI 광고 콘텐츠의 시작을 알린 곳은 바로 베스킨라빈스! 

베스킨라빈스는 AI에게 영상 대본을 받았고, 그 대본을 토대로 새롭게 각색하여 영상을 제작했던 곳으로 유명해. 그리고 그 캐릭터들을 굿즈화시켜 굿즈로도 엄청난 매출을 가져온 것으로 알고 있어. 이렇게 AI는 이미 우리 일상 속으로 파고들어와 있다는 것!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해주면 될 것 같아! 

오늘 내가 가져온 광고 영상은, 

롯데리아의 불고기 버거 영상이야. 먼저 영상부터 확인해볼래?

이 영상은 AI를 활용하여 불고기버거 이미지를 음악으로 변환시켰어. 어떤 기준에서 이 음악이 불고기의 음악이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AI의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고 우리 삶에 밀접하게 들어와 있다는 사실은 확연히 느껴져.

다만, 영상에서 아쉬웠던 점은 AI가 만들어 준 음악의 가사와 불고기 버거의 연관성에 대해 한번 정도 짚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또한 개인적으로는 배우 선정에 대한 아쉬움. 분명 윤하가 가진 이미지가 있고 롯데리아의 불고기버거가 갖는 이미지가 있을 것이야.

분명 K-MUSIC과 K-BURGER 라는 관점에서 비슷할 것이라 생각되겠지만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한, 그리고 AI를 활용한 광고 콘텐츠라는 점을 봤을 때 S급 모델인 윤하를 광고 모델로 활용했어야 하는가에 대한 아쉬움은 분명히 남는 것 같아.

차라리, 윤하가 아닌, 버츄얼 모델을 활용하여 버츄얼 모델이 AI 음성으로 부르는 AI 햄버거 뮤직이었으면 어땠을까? 

지금은 AI를 활용한 광고 사례 중 하나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겠지만, 만약 버츄얼 모델을 활용하여 광고를 라이브시켰다면 좀 더 대중들이 신기해하며 광고 영상을 보지 않았을까? 

당연히 나의 의견 중 하나일 뿐이니 너무 과도한 추측이나 비난은 하지 말아줬으면 해!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 

이번 롯데리아의 이런 광고 영상에 "윤하"라는 탑 급 광고 모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아니면 조금 과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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