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라.” (히 10:22-25)
성령께서 깨끗하게 하심을 경험한 후에 그것을 진실로 믿자. 이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심을 기억하자. 경험했다해도 흔들릴 수 있으니 굳게 잡자. 내 옆에 사람 또한 흔들릴 것이니 그들에게 사랑과 선행을 권하자. 자신을 더욱 귀중하게 여긴 나머지 모이기를 멈추는 일도 다반사니 모이기를 멈추지 말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니까. 몸의 한 부분이라도 실족하게 두지 말자. 같이 성령을 누리자. 성령으로 연결되어 한 몸이 되고 머리되신 예수님과 연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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