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의 묵상] <시 6>

비록 근심이 가득한 오늘일지라도

2024.07.01 | 조회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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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의 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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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쇠하며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소리를 들으셨도다.” (시 6:7-8)

다윗은 근심에 잠겼다. 대적들이 다윗을 살게 군다. 속수무책이다. 다윗은 그들이 떠나길 원한다. 다윗의 상황과 상관없이 다윗은 믿음이 있다. 하나님께서 그의 목소리를 들으실 것이라는 믿음이다. 현재는 근심으로 가득차있지만, 다윗은 하나님이 그를 들으신다는 것을 굳게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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