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쇠하며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소리를 들으셨도다.” (시 6:7-8)
다윗은 근심에 잠겼다. 대적들이 다윗을 못 살게 군다. 속수무책이다. 다윗은 그들이 떠나길 원한다. 다윗의 현 상황과 상관없이 다윗은 믿음이 있다. 하나님께서 그의 목소리를 들으실 것이라는 믿음이다. 현재는 근심으로 가득차있지만, 다윗은 하나님이 그를 들으신다는 것을 굳게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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