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1. 야차(野茶) 붐은 온다.
차 OO 씨
2.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 사서 야차 하러 가면 트렌드 완전 정복.
이 OO 씨
활용
트둥이들 안녕!
에디터 빤히다.
오늘도 어김없이 집에 가고 싶은 수요일이다.
주말 이틀 쉰 에너지가
월화 이틀에 다 소진되는 게 분명하다.

오늘은 에디터가 제보했지만
트둥이들이 컨펌(?)해 준 트렌드를 준비했다!

컨펌해 준 옹잉, 띵구리 고맙다!
그럼 바로 어떤 트렌드인지 확인하러 가 보자 !

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가 꽤 오래 지속되면서
차(茶) 역시 야외에서 즐기는 ‘야차(野茶)’가 화제다.

야차(野茶)는 ‘야외에서 차를 마신다’는 뜻으로,
‘규칙 없는 싸움’, ‘맨몸으로 싸우는 행위’를 뜻하는 단어와
발음이 같지만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티크닉’(티+피크닉의 합성어), ‘야외 다회’, ‘야외 찻자리’ 등의
단어들이 있지만 더 직관적이라 더 많이 사용 중인 것 같다.
인스타그램 돋보기에서 ‘야차’를 검색하면
찻잔 썸네일이 더 많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

14만 조회수를 기록한 야차 릴스의 댓글인데
찻잎이나 다구(茶具, 차를 끓이고 마시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보다
‘야차’에 대한 흥미를 보이는 댓글이 많은 것이 특징!

참고로 밤에 마시는 차는
‘밤티’라고 부른다는데,
차 마시는 트둥이들이 진짜인지 알려 주길 바란다!

차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에서
야차 콘텐츠를 올리기도 하고,
바프(HBAF) 공식 채널에서는
어울리는 간식이랑 함께
야차를 하는 릴스를 올리기도 했다!

에디터의 최애 영상은 바로 이것!
감도가 너무 높아서 여러 번 돌려봤다!

야차가 아닌 길차!
손에 개완(차를 우릴 때 쓰는 도구)을 들고 걷는
길차도 한창이었다.

야(외)차 전문 채널의
영상도 찾아볼 수 있었고,
빙하기가 찾아 오기 전
야무지게 즐긴 야차도 있었다!
반차 쓰고 야차…?
제발 저도요…

흙바닥도 낭만이다…

해외에서도 이어지는 야차 열풍!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썸네일이 너무 매력적이었던 야차까지…!

야차하기 좋은 스팟,
같이 곁들이기 좋은 디저트는 물론,

다양한 다구들과
야차 꿀팁을 서로 공유하기도 하니까
더 추워지기 전에 ‘야차’ 키워드를 눈여겨 보면 좋겠다!


야차하다가
손 데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

오늘은 우아하게 차를 마시는 짤들로
레터를 마무리해 본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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