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A Word #445] 트렌드가 온다는 말은 너무 수동적이다. 내가 트렌드에게 간다
25.11.11 (화) '00이 온다는 말은 너무 수동적이다. 내가 00에게 간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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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트렌드어워드
용례
1. 퇴근이 온다는 표현은 너무 수동적인 듯. 내가 퇴근에게 간다
이 OO 씨
2. 간식이 온다는 말은 너무 수동적이다. 내가 간식에게 간다.
김 OO 씨
활용
트집쟁이들, 안녕! 에디터 심풀이다.
다들 가을 정취는 잘 즐기고 있는지 궁금하다.
에디터는 감도 많이 먹고, 낙엽도 밟으며 즐겁게 보내고 있다.
이미지 = 네이버 블로그 캡처 (https://blog.naver.com/grrbfl/222696786367)
이런 가을, 바쁜 일상에서도 열심히 누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가을이 내게 오는 게 아니라 내가 가을에 간달까…?
에디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바로 알아보자!
보통 ‘금전운 등 좋은 운세가 내게 온다’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오늘 좋은 운세가 온다.’ 등의 말이
너무 수동적이라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lavernebluebell/status/1985217808381464846?s=20)
덕분에 ‘00이 온다는 말은 너무 수동적이다. 내가 00에게 간다‘라는
진취적인 밈이 만들어졌다.
자체 휴강을 할 때도 자체 휴강이 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자체 휴강에 가는 것이지.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lavernebluebell/status/1985217808381464846?s=20)
이렇듯 뭔가를 할 때 ‘행동이나 인물이 내게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것에게 간다’라고 말을 쓰면 이 밈을 완벽 습득한 것이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outoftheblue_dh/status/1985268068323610656?s=20)
잠도 오는 것이 아니다.
내가 잠에게 가는 것이다.
생활의 모든 것이 내가 가는 것인 적극적인 삶 완성이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COC0C0C0/status/1986979481647784396?s=20)
실제로 내가 좋아하는 것에 갈 때 쓰이기도 한다고.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Musical_Yuri/status/1984448920131625222?s=20)
이렇듯 어떤 행동에도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를 장착할 수 있는 밈인 만큼
블로그 제목으로도 활발하게 사용되는 중이다.
이미지 = 네이버 블로그 캡처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ssc=tab.blog.all&query=수동적이다+내가+간다&oquery=수동적이다&tqi=je4c2lqVOsCssNDAbi0ssssstzd-049004&ackey=lpbliqyd)
이 밈의 킥이 되는 건 웃으면서 진짜 너에게로 간다라는 느낌을 주는
이 사진이라고 생각한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lavernebluebell/status/1985217808381464846?s=20)
덕분에 웃으면서 운전하는 다양한 짤을 활용하여
이 밈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k1ngk1ngmandoo/status/1987828821308187007?s=20)
광기 있는 눈빛 + 운전대와 함께라면
우리는 이 밈과 어디든 갈 수 있게 된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thisthatdoo/status/1980946296006640059?s=20)
오늘부터 에디터 이 밈을 잘 쓰기 위해
운전짤을 모으기로 결심했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lingchen2022/status/1984971245616787841?s=20)
좋아하는 음식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짤까지 함께 얹어주면, 그날 하루 종일 모든 사람을 웃겼다는 뿌듯함과
일의 능률이 높아질 수 있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poozzangdesu/status/1963227771796140341?s=20)
내 최애가 가을을 묻히고 온다?
가을이라는 계절 대신 가을 남자가 오는 거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jujuonthetop/status/1987709121605300532?s=20)
적극적인 덕질 문화를 활성화하는 문장 같다.
시그(시즌 그리팅)에도 내게 간다.
이렇게 두 사진을 두고 보니, 진짜 내가 최애에게 돌진하는 것 같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ta0yg/status/1985309475444834399?s=20)
좋아하는 팀도 내게 오는 게 아니다.
내가 가는 것이지.
어쩌면 덕질에 최적화된 밈인지 모르겠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IndesTructib1e/status/1983889847497662506?s=20)
최애의 팬 사랑에도 적용할 수 있다.
최애가 열기구를 콘서트에서 탄다?
이게 정말 내가 00에게 간다는 정석이니까
내가 보러 가는 건 잠시 접기로 한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rmsdormitory/status/1984232523816464656?s=20)
끝으로 내가 인물에게만 가는 건 아니다.
뮤직이즈마이라이프가 신조라면
가을 음악에도 우리가 가보자.
뭔가 이 밈을 쓸때 돌진하는 짤이 꼭 필요할 것 같아
오늘은 돌진하는 운전 짤을 준비해 왔다.
다들 좋아하는 것에 멋지게 가는 날을 보내보자!
이미지 = 네이버 블로그 캡처 (https://blog.naver.com/no1yoongoo/221260509778)
이미지 = 네이버 블로그 캡처 (https://blog.naver.com/yeochurai/222677833074)
이미지 = 네이버 블로그 캡처 (https://blog.naver.com/dbwlss173/223385718286)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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