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네... 잠깐 휴재가 필요해서 요렇게 오늘은 인사를 드립니다.
주기상으로 보면 한 2~3달에 한 번씩 지치는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혼자서 반년 넘게 매일 아침마다 작성해서 보내다 보니 한 번씩 리프레쉬가 필요한 것 같아요. 사실 지금까지 100화 가까이 보낸 것도 매일매일이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여러분들의 응원과 관심이 아니였다면 불가능했을 거에요!
눈 깜짝할 새에 구독자가 어느새 2천 명이 넘었더라고요! 책임감이 막중합니다. 조만간 트렌드어워드 100회도 나올 수 있게 되었고요. 그리고 또 다른 곳과 콜라보 콘텐츠도 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더 알찬 컨텐츠로 1주일 후인 11월 8일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어디 멀리 가지 말고 다음 주 월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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