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1. 타짜에서 스윙스 연기 잘하는 거 같더라 (팬된건❌)
하 OO 씨
2. 도전하는 모습 멋있어 보여 (남성적으로 좋아하는건❌)
전 OO 씨
활용
트둥이들 안녕! 에디터 문문이다.
에디터도 나이가 들었는지
어릴 때 듣던 플리를 자꾸 찾아 듣게 된다.

라떼는 힙합으로는 저스트 뮤직이
국밥이던 시절이 있었다.
저스트 뮤직의 수장은 스윙스인데…
갑자기 왜 힙합 타령이냐면
오늘은 에디터의 알고리즘에 돌연 등장한
스윙스 밈을 소개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성적 호감이 생긴건❌)
좋아하는 건 아니라는데
자꾸 팬이 늘고 있는 것 같은 스윙스.
(좋아하는건❌) 밈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스윙스에 대한 게시물이 화제다.
한 줄 한 줄 칭찬 일색인데,
끝에 꼭 팬은 아니고 이성적 호감은 아니라고
부정하는 말을 써뒀다.
좋아하는지 아닌지 애매하긴해;
같은 느낌으로 너무 웃겨서 여러 SNS에 퍼졌는데
마침 스윙스가 타짜로 배우 데뷔를 하며
무대인사를 돌고 있는 시즌이라
더 빠르게 퍼졌다.
다들 스윙스를 좋아하는 건 아니라는데
마음에 품고 있는 영상이 하나쯤은 있는 것 같다.
불도저를 외치던 시절엔
싸움 잘하는 래퍼 같은 이미지였는데
요즘 부쩍 친근해진 스윙스 (aka.돈까스).
이 밈은 압도적으로
스윙스 당사자에게 많이 쓰인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원한다면 어디든 쓸 수 있는 만능 밈.
입덕 부정기에 써도 좋을 것 같다.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니까.
(스윙스 입덕했다는 말은 ❌)

요즘 스윙스가 호감캐가 된 이유는
본인을 놀리는 밈도 적극 수용하고
재치 있게 대응하기 때문인 것 같다.
(이성적 호감은❌)

누가 스윙스한테 빨간 엑스 쓰는 법 알려주면 좋겠다.
자꾸 X라고 쓰는 게 너무 마음이 쓰인다.
(내가 알려줄 생각은 ❌)

대체 타짜에 얼마나 진심인지 감도 안 온다.
어색한 커플 연기 영상을 올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기를 잘하게 됐다는 사실이 안 믿긴다.
(팬된건❌)

팬이든 뭐든 중요하지 않고
일단 타짜를 봐달라는 스윙스.

즉석으로 연기 챌린지까지 말아주는 프로다.
근데 레터를 쓰다 보니 이상한 맘이 든다.

돈까스 아니 스윙스에 스며든건지
자꾸 타짜를 보고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올라온다.
(스윙스가 보고싶은 건 ❌)

추석 연휴가 끝나서
빅나티랑 엮인 스윙스 상태인 에디터.
스윙스 밈으로 깔깔 웃고
얼레벌레 월요일을 보내야겠다.


오늘은 이 레터를 끝까지
스윙스로 밀고 나가보려고 한다.
마치 불도저처럼. (스며든건❌)
대체 디스패치는 무슨 생각으로
스윙스 썩소 모음집을 만든걸까…?

돈까스 집 추천 블로그마다
스윙스 짤이 메인인 게 너무 어이없다.

에디터는 스윙스가 좀 웃겨 보이기 시작했다.
라는 말을 트워드 단톡방에 몇 달 전 얘기했더라.
아래의 인스스 때문이었다.
(반한건❌)

전설의 스윙스 올영 1위 짤까지.
내가 알던 스윙스가 아닌 것 같아서
모든 게 꿈 같다. (이성적 의미❌)
에디터는 이번주에 타짜나 보러 가야겠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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