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1. 아기 원숭이 펀치처럼 오늘도 씩씩하게…!
양 OO 씨
2. 펀치 : 나 안아.
김 OO 씨
활용
트집쟁이들, 안녕! 에디터 심풀이다.
한 주가 빨리 지나가 버린 느낌이 드는 건 에디터뿐일까?

빠르게 지나가 버린 에디터 일상만큼
에디터의 알고리즘도 매일매일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
유독 원숭이 한 마리가 에디터 알고리즘에 계속 등장해
오늘 트렌드로 가져와 봤다.
다 필요 없고 너무 귀여우니, 바로 알아보자!

최근 일본에서 큰 봉제 인형을
끌고 다니는 아기 원숭이가 화제이다.

이 원숭이의 이름은 ‘핀치’.
현재 일본에서 가장 많은 응원을 받는 원숭이다.
알고 보니 이 원숭이,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버림받았다고 한다.
아기 원숭이의 발달을 위해서 사육사들이
여러 인형을 안겨줬는데, 그중 이 오랑우탄 인형이
펀치에게 선택받아 가족이 되었다고 한다.

원숭이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펀치가 제일 먼저 달려가는 건!
이 오랑우탄 인형.

펀치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인 만큼
동물원 방문객들에게 인형을 자랑하기도 한다고.
펀치의 이런 귀여운 모멘트와
사람 마음을 울리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함께 더해지면서
일본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펀치가 주목받고 있다.

펀치의 애착 인형의 브랜드인 이케아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펀치에게 후원금을 보내기도 하고,
응원하는 해시태그 #がんばれパンチ(힘내라펀치)가
SNS에서 유행 중이라고!


이전에 펀치처럼 무리에 어울리지 못하는
원숭이가 있었다는 사연도 함께 전해졌다.
이 원숭이는 리락쿠마 인형을 껴안고 다니며 생활했고
현재는 멋진 할머니 원숭이가 되었다고.

이런 멋진 할머니 원숭이가 될 펀치를 볼 날을 기다리면서
아기 원숭이 펀치의 일상을 살펴봤다.
우선 야무지게 인형의 털 관리를 해주는 펀치!
이렇게 야무진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어른 원숭이 위에 냅다 자리를 잡아 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오늘도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펀치의 하루~

펀치 덕분에 함께 주목받는 오랑우탄 인형!

이케아 제품인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 곳곳에서 이미 품절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케아에서도 펀치의 소식을 다룬 콘텐츠를 올리기도 했다.

펀치의 최근 근황을 알아보니,
합사 후에 인형에 숨어드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어
사람들의 걱정을 모았었다고 한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치카와시 동물원에 따르면
펀치는 지금 무리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아주 기특한 펀치다.
다른 원숭이들과 잘 어울리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다.
아기 원숭이 펀치 포에버~

펀치 사진 중 인형을 데리고 가는 모습이
마치 출근 가방을 어찌저찌 메고 출근하는
에디터의 모습과 비슷해 보여
오늘은 출근할 때 쓰기 좋은 펀치 짤을 준비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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