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례
1. 올 겨울 여행지는 샹하이 로맨스
이 OO 씨
2. 새해 시작은 샹하이 로맨스 챌린지로
강 OO 씨
활용
트집쟁이들, 안녕! 에디터 심풀이다.
새해가 밝았다.
올해에는 트집쟁이가 더 행복하길 바란다.
혹시 새해가 밝자마자 지친 트집쟁이 있나?
있다면 이번 트렌드를 들으며
노동요로 삼아보면 좋을 것 같다.
무려 2011년에 나온 노래가 챌린지로 유행 중이라는데?
바로 알아보자!
새해지만 다시 유행하는 트렌드는
2011년에 발매된 곡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오렌지캬라멜의 '샹하이 로맨스'!
최근 유튜브와 틱톡에서 댄스 챌린지로 재조명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원래 이 곡은 귀여운 가사와 반복적인 멜로디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최근 아이돌들이 활발하게 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고!
이 댄스 챌린지의 시작은 인플루언서 오션이
글로벌 크리에이터 Hood girls와 협업하며 시작되었고, 그 이후 빠르게 확산되었다.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곡과
화려한 댄스 동작이 결합되면서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지금 이 곡을 즐기는 사람들은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며,
동시에 새로운 스타일로 재탄생한 댄스를 즐기고 있다고~
이 명곡의 주역인 오렌지캬라멜에 대해서 알아보지 않을 수가 없다.
애프터스쿨의 첫 번째 유닛 그룹으로
멤버는 레이나, 나나, 리지로 이루어져있었다.
그때 저런 컨셉이 유행했어었나 궁금한 트집쟁이들도 있을 텐데,
사실 당시에도 오렌지캬라멜은 신선 활어 그 자체였다.
가사부터 컨셉까지 선병맛 후중독의 대표주자였다고!
이번 챌린지로 다시 흥하고 있는 샹하이 로맨스 외에도
'까탈레나', '방콕시티', '마법소녀' 등 쟁쟁한 명곡들을 남겼다.
특히 까탈레나에서
익룡 소리를 내면서 돌아보는 도입 부분은
다시 봐도 웃음 버튼 그 자체다.
여러 아이돌들이 따라하면서
오렌지캬라멜은 잘 모르더라도 이 부분은 아는 사람들도 꽤 될듯하다.
재결합을 원하는 팬들이 많은데
과연 오렌지캬라멜의 무대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에디터는 오늘부터 기원 1일 차에 들어간다.
군무를 뽐낼 수 있는 챌린지인 만큼
많은 아이돌이 참여하는 중이다.
지속적으로 오렌지 캬라멜 커버를 했던 엔믹스는 물론이고.
춤 느낌에 맞춰서 옷까지 차려입은
유니스까지 샹하이 로맨스 챌린지에 참여했다.
그외에도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매력을 살려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혹 인원이 많이 필요해서 벌써부터 도전을 포기한 트집쟁이가
있다면 이 영상을 주목하길 바란다.
바로 땡절스가 두 명이서도 가능한 샹하이 로맨스 챌린지도 선보였다 .
딱 친구 한 명만 잡아오면 된다.
춤 자체가 부담인 트집쟁이라면
조심스럽게 상하이 여행을 떠나볼 것도 추천한다(?)
상하이 여행을 가고 후기에 상하이 로맨스라고 남기는 것도
요즘 밈처럼 응용되고 있기 때문!
춤이 어렵다면 돈을 써보는 것도 방법이 되겠다.
다들 자기만의 보석함이 있을 텐데
다음 역주행은 바로 그 곡이 될지도?
하지만 먼저 공개하기에는 수줍을 수 있으니
그런 순간에 쓰기 좋은 짤 공유한다.
이 짤과 함께 다들 보석함 개봉 부탁한다.
새해에 브랜딩이나 마케팅 좀 색다르게 해보고 싶다면?
혹은 “어쩌다 행사”를 맡게 된 담당자라면 딱 좋은 솔루션이 있다.
바로, 우모(umoh)
소규모 밋업부터 세미나, 컨퍼런스까지, 다양한 B2B 행사 운영을 도와주는 솔루션인데,
마케팅 실무자들한테 꽤 유용할 거다.
우모는 기본적으로 행사 운영을 위한 올인원 플랫폼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단순히 참가자 명단 관리만 하는 게 아니라,
공지 발송부터 네트워킹까지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게 포인트!
좀 더 자세하게 상황을 설정해 보자면 팀원들이나 클라이언트와 정기적으로 밋업을 하거나,
브랜드 팬덤을 대상으로 가벼운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면?
우모는 이런 소규모 행사를 한 번 열고 끝이 아니라,
참가자 정보를 쌓아두고*CRM(고객 관계 관리)까지 가능하게 도와준다.
게다가 참가자들에게 다음 이벤트 알림도 자동으로 발송하니 관리가 진짜 쉽다.
특히 공지를 보낼 때는 그냥 글 쓰고 보내기만 하면,
이메일 +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알아서 나가고, 발송 비용도 0원이라니… 부담 없다.
조금 더 규모 있는 행사를 준비하는 경우,
참가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때도 우모의 강점이 여기서 확 드러난다.
참가자들이 연사나 운영진과 1:1 채팅도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Q&A나 토론 세션을 열 수도 있다.
또 행사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서,
브랜드 로고나 추가적인 정보(연사 소개, 식순 등)를 한눈에 보이게 만들 수도 있다.
현장에서 QR 출석 체크나 명찰 출력도 별도 설정 없이 바로 가능하니,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이라 할 만하다.
실제로 사용한 곳도 많다.
예를 들면, 이번 2월 6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서도 우모가 사용된다.
여기는 매번 수만 명이 방문하는 한국 대표 일러스트 박람회인데,
이번엔 바이어들만 입장 가능한 프라이빗 세션이 생겼다.
국내 유명 작가들과 바이어들이 우모를 통해
가장 잘 맞는 협업 상대를 찾아내고 미팅을 스케줄링할 예정!
혹시 트렌드에 민감한 마케터라면,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바이어 사전 등록도 노려볼 만하다.
참가 신청은 하단 링크에서 1월 24일까지 가능하니 서둘러보자.
“우모, 써보고 싶은데요?”하는 트집쟁이를
위해서 준비한 이벤트!
트워드 구독자에게 특별 이벤트로 무료 체험 복권 이벤트를 제공한다.
100% 당첨이 보장돼서, 참가하면 첫 사용 무료 혜택을 바로 받을 수 있다고!
참여하면 우모 팀에서 바로 무료 체험으로 연락 온다니까 부담 없이 써보자.
행사 하나 제대로 운영하려면 준비할 것도 많고 골치 아픈데,
우모가 있다면 올해는 좀 더 스마트하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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