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1. 귀여움이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
양 OO 씨
2. 부라는 게 숨긴다고...ㅋㅎ
한 OO 씨
활용
트둥이들 안녕!
에디터 빤히다.
에디터는 몇 달 전부터
실바니안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최근에 치이카와까지 귀여워져 버려서
번개장터 어플을 손에서 놓을 수 없고
통장에서 피가 줄줄 흐르고 있는 요즘이다.

오늘은 채팅방에서 제보를 받은
밈을 소개하려고 한다!

프로 제보러 젼쥰 고맙다!
어떤 밈인지 바로 확인하러 가 보자!

지난 9월부터 붐업되기 시작한
‘부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 밈!

아마도 5월쯤,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것 같은데,

9월 중순에 올라온 아래 X 게시물 이후,
더욱 빠르게 퍼지게 되었다!
(원본 닉네임이 가려져 있어서 원본을 찾을 수 없었다…)

최근 올라오는 블로그 제목으로도
많이 활용되는 중!

‘부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밈은
올리는 이미지에 따라
취미, 수집품, 식사, 장소 등을 자랑할 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부(富)’의 자리에
자랑하고 싶은 걸 넣어서 사용해도 된다!


밈치고 좀 긴 편이기도 해서,
‘부라는 게 숨긴다고’까지만 쓰기도 한다!
냅다 ㅋ을 붙여
킹받음을 더 끌어올려 보는 것도 방법!

사실 이 밈의 키 포인트는 뒷부분.
‘분명 불법적인 일을 하고 있을 것.
일반적인 벌이로는 이런 생활이 불가능함.’인데,

누군가 밈 앞부분을 사용해서 자랑하는 말을 할 때
밈의 뒷부분으로 완성해 주면
밈 맛이 한층 더 살아난다.

X의 자동번역 때문에 생긴 해프닝도 있었다.
부(父)가 아니라 부(富)라는 사실!
궁금증이 해결되어서 다행이다.

밈이 시작된 이미지가 햄이라서 그런지,
리챔 인스타그램에서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고,

먹는 것을 자랑할 때는 물론,
재벌 형사 캐릭터를 홍보하는 영상의
제목으로도 사용되는 중!
실제로 ‘부(富)’를 자랑할 때도 쓸 수 있다!
로또 (4등에) 당첨된 하루를 보낸 브이로그의 제목으로
올린 콘텐츠도 있었다.
‘부(富)’ 자리에 다른 걸 넣어서
활용하는 것도 많이 보이는데,

비슷한 단어라서 깜빡 속을 뻔했다.

아…
이건 진짜 좀 숨기기 힘들죠…
엄마: 이건 하나에 얼마니?
나: (24,534,423) 천 원 ㅎㅎ

일본의 캐릭터인 ‘치이카와’ 영화 개봉이랑 겹쳐서인지,
유난히 더 많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이건 부…라기보단 권력에 가까운 것 같은데?
여기까지 ‘부(富)’내가 나는 것 같다.

자랑할 만한 것들을 모아 사진을 찍고
‘부라는 게…’ 밈을 사용해 보자!


아무래도 이런(?) 부를 자랑하려면
돈이 많아야겠지.
오늘은 돈 들어오는 짤로 레터를 마무리해 본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