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1. “도대체 L이 뭔데 계속 가져라래…”
김 OO 씨
2. “L을 가져가 챌린지 찍을 사람 구함”
이 OO 씨
활용
트둥이들, 안녕! 에디터 심풀이다.
몸이 알려줘서 바로 알았다.
환절기다.
다들 감기 조심하고,
내일 공휴일이니까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푹 쉬길 바란다.

그래도 우리는 트렌드에 민첩해야 하니까
오늘 요즘 최대 유행 중인 밈을 가져왔다.
그럼, 바로 알아보자!

주변인들이 애타게 L을 가져가 달라고
외치는데 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요즘 많다.
로블록스 유튜버 권루트가
‘Take The L’가 이모트를 따라하면서
하나의 밈이 되었는데…
친절하게 설명회까지 낋여와줬다.
‘Take The L’은 ‘패배를 인정해라’,
‘졌으면 인정해라’라는 뜻의 영어권 속어로
사용되는 말이었는데, 트둥이들은 다들 알고 있었나?
‘L’은 패배를 뜻하는 ‘Loss’의 줄임말로,
게임에서 패배한 상대를 놀리거나
도발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라고 한다.
승부욕을 자극하는 밈이라 그런지
유행 시킨 분의 물 들어올 때 노를 젓는 노력이 예사롭지 않다.
쉬지 않고 2시간 동안 L을 가져가를 춘다.
원래는 누군가를 놀릴 때 쓰던 말이었는데
지금은 무맥락으로 그냥 던지는 밈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것도 같다.
덕분에 수능금지곡으로 선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이미 중독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많다.

말로만 쓸 수 있지만
모션을 함께해 주면 더 밈의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다.
트렌드에 민첩한 아이돌들은
이미 챌린지로 참여 완료한
이번 밈!

내 최애가 트렌드에 빠질 수 없게
강제 참여 시키는 사람들도 많다.

L 모션을 찾아서 붙여주면
L을 가져가 챌린지 완성!
L을 가져가와 비슷한 모션들을 한 것도
다들 발굴 (?) 중인 덕분에
온세상이 L을 가져오라고 말하는 중.
그래도 몸이 부셔져라 추는
L을 가져가의 본연의 재미가 있기 때문에
다들 하반기 챌린지 고민 중이라면
빠르게 탑승하길 바란다.

추운 가을과 함께 찾아온 이번 밈.
가을 내내 울려 퍼질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L 포즈 짤 모아왔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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