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례
1. 난 오늘 회사가 킹받으면 좋겠어
강 OO 씨
2. 최애에게 추천하는 챌린지 : 난 네가 오늘 킹받으면 좋겠어
임 OO 씨
활용
트집쟁이들, 안녕! 에디터 심풀이다.
트렌드 뉴스레터 에디터로 활동하다 보니,
가끔 친구들이 트렌드를 먼저 물어볼 때가 있다.

그런데, 이게 트렌드야~라고 알려주면
친구들이 킹 받는다고 말할때가 많았다.
그런 친구들에게 진짜로 킹받는 챌린지를 알려줄 날이 드디어 왔는데…
그럼, 바로 알아보자!

행복한피자빵의 ’난 네가 오늘 킹받으면 좋겠어’ 노래가
챌린지로 급부상 중에 있다.
말 그대로 상대방의 킹 받음을 유일한 목적으로 둔 노래다.
가사가 다 ‘네가 킹받으면 좋겠다’로 가득 차있다.
귀여운 율동과 함께 합쳐지면서
2026년 상반기를 강타한 챌린지로 유행 중이다.
율동도 잘 보면 귀여운데,
뭔가 상대방을 놀리겠다는 엄청난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이 많다.
일단 카메라 각도부터 살펴 보면
상대방이 시선을 회피해도, 어디든 따라가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표정도 눈썹이 팔자가 된게
너가 킹받았으면 좋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 같아, 에디터는 영상 하나만 봐도 벌써 킹받는 중이다.
함께하면 2배로 킹 받으니,
이 챌린지도 짝꿍과 함께할 것을 강력 추천한다.
다양한 변형 버전도 나오고 있다.
길 가다가 뭘 주웠으면 좋겠다라는 쇼츠도 나왔고,
널 킹 받게 하기 위해서 몸 전체를 쓰기도 싫다.
코 하나로 해결보겠다는 느낌의 챌린지 영상도 있다.
친구들이 혹시 안 누를까봐 걱정이라면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동원하여
섬네일 낚시를 해보자.
동물 친구가 없다면, AI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AI로 만들면 킹 받음이 2배이니
다들 상대방을 너무 킹 받게 하지 않게 주의하길 바란다.

이 노래를 만든, 행복한피자빵 알고 보면
챌린지의 부흥을 항상 이끌어왔던 계정이다.

대표적으로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리믹스로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을 고양이로 만들어 버리기도 했다.
최신 히트작도 놓칠 수 없는데
‘개웃겨서 도티낳음’을 시작으로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리믹스로
온 세상을 매끈매끈하게 만들어버렸다고.
2026년 상반기 대표작도 ‘난 네가 오늘 킹받으면 좋겠어’로
이미 내버린 엄청난 이 계정…
감히 다음 히트작을 추측해 보자면 서민정 ‘징글벨’ 리믹스를 예상한다.

오늘 영상을 너무 많이 봤더니,
킹받음 지수가 100%가 되어버렸다.
그런 의미에서 저 챌린지를 받았을때
답변으로 쓰기 좋은 짤들 준비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