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인스타툰에서 다룬 Autopilot은 출시된 지 벌써 몇 년이 지났으니, K-Autopilot 같은 서비스도 있을 법하죠? 근데 한국에서는 카피 트레이딩을 기본적으로 주식 리딩방 취급하는 것 같고, 정식으로 하려면 투자자문업 또는 투자일임업으로 등록해야 하는 것 같더라고요. Autopilot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정식 등록된 투자자문업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고요.
까짓거 등록하면 되는 거 아냐 싶었는데, 투자자문업은 자본금 1억 원~8억 원 이상, 투자일임업은 자본금 15억 원 이상 필요하고,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보유한 상근 인력 갖춰야 한다는 걸 확인하고 바로 포기. 보통 해외에서 크게 성공한 서비스가 있으면 한국에 유사 서비스가 우후죽순 생기기 마련인데, 이래서 없었던 걸까요? 🤔
그래도 방법이 아예 없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질척) 저도 평범한 요즘 사람처럼 주식에 관심이 많은데 이것저것 공부하는 김에 뭔가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정말 가능한 방법은 없는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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