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요즘 떡상하는 Build in Public 콘텐츠 4가지

내 맘대로 정리해 본 공개 개발(Build in Public) 콘텐츠 유형

2026.07.23 | 조회 211 |
0
|
from.
twojob_angel

⏰ 격주로 발간되는 무료 뉴스레터로, 발행 24시간 후에 멤버십 전용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요즘 많이 보이는 패턴 + 오래 갈 것 같은 유행 + 저 정도면 나도 할 수 있을지도?

위주로 정리해 봤답니다. 출처: 나의 뇌 + 약간의 자료 조사라는 점, 참고하시고요.

 

 


1. Cozy Core (난이도 중)

 

최근 몇 년간 많이 보이는 테마.

요즘 Millenial Gray라며 놀리는 미니멀리즘 유행이 코로나를 기점으로 나락가고,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이 인기를 끌고 있죠. 불황·전쟁 때문에 (안타깝지만) 당분간 이어질 유행 같아요. 주로 시각·촉각·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 안전이나 자기만족을 테마로, 동물의 숲, 스타듀밸리 같은 코지 게임, 고양이, 디지로그, 마음 챙김 등의 컨텐츠 형태로 소비되고 있고요.

1인 개발 주제를 이런 류의 작고 귀여운 앱을 만드는 분들이 많죠. 잘 팔리기도 하고, 시리즈로 만들기도 부담스럽지 않은 규모의 프로그램이고, 바이브 코딩+1인 개발 테마랑도 잘 맞고요. 시각적인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굿즈·인 앱 테마 만들어서 팔기 좋고요. (사실 앱보다 이게 더 돈이 된다는 소문이) 암튼 이게 취향이라면 꽤 괜찮은 테마란 생각이 들고, 아마 저도 한다면 요런 걸 어디선가 몰래 할 것 같기는 한데, 이미 포화 상태기도 한데, 또 그런 건 크게 상관 없지 뭐, 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이 유행 자체가 인간적인 것, 그러니까 아마추어여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디자인 톤(Lo-Fi, Naive)이라서 어떻게 보면 1인 개발이 가장 해볼 만한 컨셉이기도 하죠. (근데 또 나이브한 것과 AI 스러운 디자인은 한 끗 차이이긴 함)

 

📌 nashallery (43.8만 팔로워)

https://www.instagram.com/nashallery

좋아요 387만은 어떻게 하는 건데
좋아요 387만은 어떻게 하는 건데

이번 주 인스타툰 주인공 땅지해 님 인터뷰할 때 영향받았다며 언급한 해외 계정. 이 분을 보고 "실용적인 게 아닌데도, 귀여운 걸 만드는 걸 보는 걸 사람들이 좋아하는구나?" 싶어서 이름 궁합 테스트 만들어서 올렸는데 바로 바이럴이 되었다고 하고요. 저도 이분의 달걀 삶기 타이머 영상 봤을 정도로 엄청 바이럴 됐었죠. (참고로 2025년 1월 31일에 업로드된 콘텐츠)

보니까 진지하게 뽀모도로 개발의 기술적인 문제점을 친절하게 지적(?)하는 댓글도 있던데, nashallery는 막 그런 거에 엄청 관심있는 사람이라기보다 코딩이 콘텐츠 제작의 수단인 것 같긴 합니다.

한국에 비슷한 계정으로는 고치코 님이 있고요. 코지 게임 류가 아무래도 시각적이라 개발하면서 올릴만한 콘텐츠가 많아 보이더라고요. 게임 관심 있는 분들은 Ranger라는 작은 게임 계정, 공대생 미대생 커플의 게임 개발 도전기도 참고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콘텐츠 업로드 주기에 비해서 조회수와 관심도가 높아 보이는데 (부러움) 잘 팔리는 테마들이 보통 그런 것 같더라고요. 저처럼 놀멍쉬멍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면 사실 개발에 집중하는 시간이 더 많아야 하는 게 상식이니까, 그런 면에서 접근 가능해 보인다, 라는 것이 추천의 이유이겠습니다. 

 

📌 chris.raroque (3.6만 팔로워)

https://www.instagram.com/chris.raroque

1인 개발 실패와 성공, 노하우도 공유하지만, 큰 테마가 (제가 보기엔) 코지 코어에 가까워 보여서 소개해 봅니다. '앱 이름, 귀여운 일러스트 아이콘, 작은 기능성 앱' 이런 부분에서 넓은 의미로 코지한 테마를 돌고 있다고 느끼는데요. 대부분의 1인 개발자가 상상하는 앱은 비슷비슷하고, 심지어 바이브 코딩까지 한다면 만들 수 있는 앱의 종류가 더 줄어들긴 하거든요. 그래서 문제가 좀 있는데, 개인 채널과 앱을 엮어서 편안하고 친근한 톤앤매너로 브랜딩하면서 잘 극복한 사례 같아요. (앱 내부 디자인이 코지하지는 않음)

이 분이 만든 가계부 앱, 일정 관리 앱, 식단 관리 앱 등이 있는데, 솔직히 특별한 기능은 없고요. 2026년 6월 24일 기준으로 월 3,082달러(약 455만 원)에 298명의 유료 구독자라고 하는데, 나쁘지 않죠?

저랑 팔로워 수도 비슷, 좋아요 수도 비슷해서 친근
저랑 팔로워 수도 비슷, 좋아요 수도 비슷해서 친근

 

한 줄 요약: 1인 개발자가 만드는 서비스 규모나 주제는 한정적이고, 디자인과 마케팅도 약한데, 코지 코어 유행에 올라타기 + 기존의 상업적으로 성공한 평범한 기능 조합은 도전해볼 만한 것 같다.

 

 


2. Copy Core (난이도 하)

 

2016년 틱톡의 등장 이후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모방·복제하여 재가공하는 것이 일종의 놀이 문화가 돼버린 세상에 살고 있는데요. 틱톡은 남의 것을 쉽게 복사하는 것이 UX 적으로 설계된 (아마도) 최초의 플랫폼이죠. 딴 사람 영상에 사용된 음원을 터치 한 번으로 내 영상에 쓰게 만든 거 보고 진짜 미쳤다(p) 싶었는데, 이젠 당연한 기능이 돼버렸고요. 최근엔 AI 학습을 기본 허용으로 바꿔버리기도 하는 등 오리지널이 뭘까? 라는 묻지 않아도 되는 질문을 하게 만들기도 하죠. 개인들한테는 명백한 기만인 동시에 기회라는 것이 또 재밌고요. (퍽이나 진짜, 작작 해라 빅테크 놈들아).

암튼, 취할 수 있는 전략을 생각해 보면, 

  • 딸깍하기 어려워 보이고, 빅테크가 관심 없는 인간적인 정성이 많이 들어간 앱을 만들거나 (어려움)
  • 바이럴되는 앱을 빠르게 베끼거나 (쉬움)

선택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후자가 당장은 쉽죠. 결과도 금방 볼 수 있고. 각종 Desktop Pet(고양이, 도마뱀, 뽀모도로 버전, 픽셀 버전), 너드 남친의 데이트 신청하는데 버튼이 자꾸 도망간다는 영상, 고양이 얼굴이 내 코드 평가하는 VS Code 플러그인이런 인터렉티브st 콘텐츠 등 성공 사례는 정말 많고요. 오래된 콘텐츠들인데 놀랍게도 아직도 나오고 있고, 여전히 조회수가 높더라고요.

이런 유행은 체감하기론 2~3개월 정도 지속되고 사그라드는 것 같은데요. 소모적이고, 돈이 안되는 프로젝트도 많지만, 일단 유명한 계정이 되고 나서 생각할래 싶다면 좋은 선택 같고요. 당장 뭐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콘텐츠도 못만들겠다 싶다면 한 사이클 체험해보기에 좋은 선택 같아요. 

 

📌 densyatyping (2,122 팔로워)

이번 달에는 알 수 없는 지하철 이름 타이핑 게임이 급부상 하더라고요. densyatyping이라는 일본 계정을 먼저 봤는데, 날짜 보니까 이 사람 게시물이 제일 먼저(7월 9일) 올라왔더라고요. 근데 어느 날 보니까 출근이뭐야알려주고하라고해가 엄청 바이럴되고(7월 15일), 알고리즘이 또 새로운 계정(7월 15일)을 띄워주더라고요. 거의 뭐 일주일도 안되서 카피가 2개가 생긴거죠, 제가 아는 것만.

근데 사실 저렇게까지 똑같은데 왜 문제가 안될까? 왜 어떤 앱은 밈이 되버리는 걸까? 밈이 되버린 사람은 괜찮은 건가? 궁금하긴 합니다.

 

오리지널로 추정되는 densyatyping (아닐수도 있음)
오리지널로 추정되는 densyatyping (아닐수도 있음)
왠지 더 잘나가는, 더 나중에 올린 계정 (인스타 업로드 기록 기준)
왠지 더 잘나가는, 더 나중에 올린 계정 (인스타 업로드 기록 기준)

 

한 줄 요약: 콘텐츠건 앱이건 복제가 뉴노멀이 돼버린 세상. 기왕 할 거라면 아무 생각 없이 빨리 복사할수록 유리해 보이긴 해. 근데 내가 할 것 같지는 않음.

 

 


3. Meme Core (난이도 상)

 

저게 뭐람?이 추구미인 앱들.

보통 트롤링(Trolling), 크린지 마케팅(Cringe Marketing)이라고 부르죠. 아슬아슬한 영역을 건드리는데 약간 쓸데없는 서비스들을 말하고요. 어떻게 보면 서비스보다는 콘텐츠를 만드는 거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일단 일시적인 시대의 농담으로 화제가 되면, 앱 자체가 가진 밈력(?) 덕분에 내가 아무것도 안 해도 다른 사람들이 앞장서서 소문내는 경우가 많죠.

다 유명한 것들이긴 한데, 앱 만들 때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고 생각해서 함께 정리해 봤습니다.

 

📌 김감도 (2,721 팔로워)

https://www.instagram.com/kim_gamdo/

감도 낮추는 법, 감도 안 온다, 같은 유행어로 밈 계정을 운영하시는 분.

캐릭터(?) 감도를 활용해서 미니 게임 사이트를 만들었더라고요. 감도 안 오는 아재 개그에 누가 봐도 AI로 만든 콘텐츠인데 왠지 호감이라 개인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요. 감이랑 칼이랑 합친 것이 캐릭터 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충격이었고요.

김감도 인스타
김감도 인스타

만드신 것 중에 감도 다트 여행은 서비스로 발전될 가능성이 꽤 있어 보이는데요. 마지막으로 4일 전에 올리신 것이 최종본이라고 하니 좀 아쉽네요. maybe라고 써 있으니까 좀더 업그레이드할 여지는 있어 보이긴 합니다. 

김감도 웹사이트
김감도 웹사이트

 

📌 Slapmac (9,898 팔로워)

https://www.instagram.com/tonnozfpv/

맥북을 때리면 신음 소리(?)를 내는 MacOS이고요. 설명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물음표 투성이 서비스이기는 한데요. (2026년 3월 출시) 인스타툰으로 그리는 건 더 민망할 것 같아서 여기에 끼워 넣어봅니다.

퇴사하고 만들고 싶은 거 만든다는 인디 개발자 토니노 카타파노(Tonino Catapano)가 만들었고요. 맥북의 가속도 센서를 활용해서 노트북을 때리면 소리가 나게 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도(?) 치는 강도에 따라 신음뿐만 아니라 비명, 염소 울음소리, 펀치 효과음 등 130가지 이상의 효과음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일정 횟수 이상 사용하거나 모든 사운드팩을 잠금 해제하려면 $9.99 요금을 내야 하는데, 출시 10일 만에 2만 달러(약 3천만 원) 벌었다고 하니, 도대체 몇 명이 산거야.. (정답: 2,000명) 진짜 부럽네요. 

ㅋㅋㅋㅋ 일러스트 진짜
ㅋㅋㅋㅋ 일러스트 진짜

 

📌 음식만안와요 (인스타 없고, X 계정이 2,879 팔로워)

https://www.음식만안와요.com

배달 앱에 중독된 사람들을 위해, 주문해도 음식이 안 오는 앱을 만든 사람이 있더라고요. 다들 뉴스에서 보셨죠? 계란말이를 좋아한다는 말희라는 분이 만들었고요. 3월 25에 본인 X에 올린 글 하나로 시작해서 유명해진 것 같아요. 자세히 보면 심지어 chatgpt.com의 캔버스라는 URL인데... 저 챗지피티 요새 안 써서 뭔지 몰라서 찾아봤더니 캔버스는 그냥 인터렉티브 프로토타입 만들어주는 거라는 것 같아요. 그니까 농담으로 한번 만들어본 거겠죠?

영어로 된 버전 가보면 95만 명이 가입했다고 하는데요.

무료 앱이라 수익은 0이고, 서버비만 20만 원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첫 게시글
(아마도) 첫 게시글
vercel 20만원 
vercel 20만원 

이 앱이 어떤 상태인지는 알 수 없지만, 

  • 월 18만 원 / 30일 = 하루 6,000원 = 하루 트래픽이 30GB 정도

무식하게 계산하면 1MB 페이지 기준으로 하루 3만 방문 정도 방문 되려나요.

첨부 이미지

 

생각해 보면 금주 앱, 금연 앱이랑 같은 카테고리의 앱처럼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그런 습관 앱의 문법 (약간의 성취감을 주는 UX) 살짝만 가져다가 넣어서 유료 앱으로 전환하셔도 잘 팔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한 줄 요약: 사람이 어떨 땐 약간 미쳐야 잘되는 것 같아요.

 

 


4. Challenge Core + α (난이도 중)

 

저도 모르게 너무 길어졌네요. 마지막으로 전통의 공개 개발 방식을 살짝 새로운 컨셉을 얹은 사례 몇 개만 빠르게 보고 마무리할게요. 어떻게 보면 새로울 것이 없기는 한데요. 그치만 결과보다는 과정이 더 잘 팔리는 콘텐츠라는 것은 당분간 어쩔 수 없는 것 같고요. 그래서 다 만들고 올리기보다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더 나만의 맥락을 쌓는 일이 될 수 있죠. 

이걸 맨날 들여다보는 사람은 지겹게 많이 봤지만, 아직 전혀 모르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해볼 만하다고 생각하고, 땅지해 님도 얻는 게 더 많다, 강추라고 하시더라고요. 한국에서는 아직 되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하긴 하는데, 꾸준히 계속하는 계정이 좀 드물다는 느낌입니다. 

 

📌 매일 킹받는 앱 만드는 고재현 님 (2.5만 팔로워)

https://www.instagram.com/gojaehyun.go/

아마 다들 아실 것 같은데, 하루에 하나 킹받는 앱 만들기라며 거의 매일 릴스 올리시는 그 분 맞고요. 지금까지 66개나 만드셨더라고요. 최근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 사진으로 수집하는 앱 Catch이 엄청 바이럴을 탔죠. 잠금화면에서 바로 할 일 체크하는 투두 리스트도 인기 많은 것 같고요. 거의 모든 컨텐츠 조회수가 장난 아닌데, 이런 게 사이버 도화살인가 싶습니다. 부러워용

고재현 님 인스타
고재현 님 인스타

 

📌 한국 백룸 게임 만들기 (3,722 팔로워)

https://www.instagram.com/laweekgraph

직장인 3d 아티스트인데 K 백룸 게임을 만든다고 하셔서 관심 있게 보고 있어요. 원래는 개인 작업 릴스 가끔 올리시다가, 최근에 백룸 관련 콘텐츠를 올리기 시작하신 것 같고요. 무엇보다 이 콘텐츠 형식이 뒷모습만 타임랩스로 찍는 거라 작업에 집중하면서 올리기에 좋은 형식이라, 저도 항상 노리는 포맷인데요. 저도 따라서 한번 도전해보려고요.

라윅 님 인스타
라윅 님 인스타

 

📌 고3 방학 전까지 앱 개발하기 일지 (1,822 팔로워)

https://www.instagram.com/dev_ddubi

수능 132일 남은 평범한 고3 개발자, 조성주 님 계정인데요. 학생들을 위한 다이내믹 아일랜드 시간표를 만드셨는데, 디자인도 너무 잘하고 아이디어도 너무 좋고, 심지어 콘텐츠도 잘 만들고, 진짜 여러모로 배울 점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장해놓고 몰래 보고 있어요. 여러분도 같이 보시죠 💁‍♀️

조성주 님 인스타
조성주 님 인스타
이 카드 뉴스 퀄리티가 정말 미쳤음. 요즘 애들 커트라인 높네
이 카드 뉴스 퀄리티가 정말 미쳤음. 요즘 애들 커트라인 높네

 

한 줄 요약: 나도 하고 싶지만 못할 것 같은데, 저 사람은 하네?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자라는 마음, 한마디로 대리만족이 진짜 큰 것 같아요.

 

 

 

퇴사 후, 혼자 할만한 현실적인 사업을 찾아서 공유합니다. 혼자 이것저것 해보면서 배우게 된 것들을 인스타툰(https://www.instagram.com/twojob_angel/)으로 주 1회 정도 기록하고 있구요. 가끔 긴 글 형태로 정리하고 싶은 내용은 뉴스레터 형식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혼자 할만한 사업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다른 뉴스레터

© 2026 혼자 할만한 사업

혼자 할만한 현실적인 사업을 찾아서 공유합니다.

메일리 로고

도움말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2-31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