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V의 탄생설화(?)
"그거 알아? 고양이 면회 가는 게 별로 안 좋대. 지난 번에 장 원장님이 말해주더라고. 보호자 보고 흥분해서 폐부종까지 올수도 있대."
"엥? 가서 얼굴보고 응원해주는 게 더 도움 되는건 줄 알았는데?"
"그치. 이런 건 다들 잘 모를 거 같아. 이건걸 보호자들이 알면 너무 좋은데... 우린 동물병원 원장님들이랑 일을 많이 하니까 이런 정보 많이 듣잖아."
"그러게. 차라리 이번에 벳아너스를 보호자 분들께 더 알리고 싶었는데, 이런 정보들을 묶어서 콘텐츠로 발행해보면 어때?"
반려동물을 위해 보호자와 수의사가 함께 만드는 뉴스레터, POV는 이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POV와 벳아너스
이 뉴스레터를 이끌어 나갈 저희 두 에디터는 사실 벳아너스에서 일하는 마케터와 작가예요. 벳아너스는 동물 의료의 수준을 높이고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모인 동물병원 연합인데요. 현재까지 전국 74개 병원이 함께 하고 있고, 소속된 수의사만 약 800명. 저희는 수의사 분들 가까이서 병원 운영과 학술 성장, CS, 마케팅 등 여러 분야에 도움을 드리고 있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본래 저희의 업무는 수의사 분들이 좀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지향할 수 있도록 서포트를 하는 일이지만, 전국의 훌륭하고 대단한 동물병원 원장님과 소속 수의사 선생님들과 소통하며 알게되는 우리만 알고 있기 아까운 정보들, 또는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내용들을 '줍줍'할 때가 있어요. 저희 둘 다 10년 넘게 털뭉치들과 함께하고 있는 보호자로서, '이럴 때 벳아너스에서 일하는 게 좋구나'라고 느낄 때가 있는 거죠.
그래서 많은 수의사들과 함께하고 있으니, 어쩌면 보호자 분들을 위해 좋은 걸 만들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알게 된 반려동물에 대한 고급정보, 보호자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자. 수의사들과 유익하고, 재미있고, 특별한 뉴스레터를 만들어보자!' 그리하여 오늘날의 포브가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에디터 소개

헬로코니
벳아너스 콘텐츠 제작 작가
"독불장군 외동아들 웰시코기 코니와 12년째 동거 중"

로라애비
벳아너스 마케터 & 콘텐츠 제작 PD
"다견다묘 사료값 & 모래값 벌기 바쁜 초다둥이 아빠"
POV 코너 소개

수의사의 수의사들
수의사가 추천하는 수의사를 만나 그의 진솔한 인생관과 집요한 진료 철학을 들어봅니다. 보호자가 믿고 갈 수 있는 수의사의 수의사 인터뷰는 매월 첫 번째 목요일에 찾아갑니다.

에디터 영역전개
수의사 곁에서 귀동냥한 흥미로운 의료 지식과 내 돈 내 산으로 검증한 반려동물 꿀템 리뷰, 반려동물 질환에 대한 역사와 트렌드까지. 똑똑한 보호자가 되기 위한 에디터의 영역전개가 매월 두 번째 목요일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트랜디한 수의학
현재 필드에서 활약하고 계신 수의사 선생님들이 전해주는 최신 수의학 이슈 및 논문과 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매월 세 번째 목요일에 전해드려요.

기적멍냥 스토리
동물병원에서 있었던 극적인 진료 이야기. 생사의 갈림길에서 수의사의 투혼과 보호자의 사랑으로 일궈낸 기적 같은 실화를 매월 네 번째 목요일에 전합니다. 여러분의 제보는 언제나 환영!

주간 귀여워
월요병? 그런 건 귀여움으로 치유하는 겁니다. 멍냥이들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찰나의 순간들을 보내드릴게요.

POV와 함께 해요
세상엔 정보가 넘쳐나지만,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정답을 찾기란 참 어려워요. 벳아너스에서 일하며 깨달은 것은 '보호자의 영리한 관심이 아이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인데요. 매일 병원에 머물며 수의사를 만날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저희가 그 가교가 되려 합니다. 정확한 의료 지식부터 수의사의 진솔한 속마음, 그리고 가슴 뭉클한 사연까지. 매주 여러분의 메일함으로 믿음직한 주치의를 보내드릴게요.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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