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주간 귀여워> 주요 소식

- "남의 집 떼껄룩 구경하러 왔습니다" 미국 주택가 마비시킨 인파
- '왕발 댄스'로 입양 판도 뒤집은 유기견들
- "엉덩이 수치료까지..." 저세상 수속성 고양이 등장에 '충격'
- "잠수 반칙엔 금융치료로..." 집사 핸드폰 수장시킨 '지능형 댕댕이'
- 집사의 사소한 손길이 불러온 '지옥의 무한 루틴' 화제

"남의 집 떼껄룩 구경하러 왔습니다" 미국 주택가 마비시킨 인파
처음엔 수십 명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전국 각지에서 사심을 채우려는 인파가 몰려들어 오픈런을 뛰는 지경에 이른 미네소타주의 '캣 투어' 행사를 두고 누리꾼들은 "글로벌 안보에 심각한 귀여움 경보가 발령됐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왕발 댄스'로 입양 판도 뒤집은 유기견들
치명적인 혓바닥과 왕발로 비트를 쪼개는 역대급 댄스 감각을 앞세워 전국적인 심장 마비 호소를 유발한 한 유기견의 입양 홍보 영상에 "진부한 눈물샘 자극 대신 인류의 입양 세포를 200% 강제 각성시키는 합법적 심장 폭행"이라며 격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엉덩이 수치료까지..." 저세상 수속성 고양이 등장에 '충격'
물소리만 나면 자동으로 반응해 목욕을 감행하는 것은 물론, 강력한 수압의 폭포수 엉덩이 마사지에는 온몸을 맡겨버리는 코숏 '베리'의 이색적인 행보가 고양이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잠수 반칙엔 금융치료로..." 집사 핸드폰 수장시킨 '지능형 댕댕이'
물속에 얼굴을 다 넣지 않고 꼼수를 부리는 보호자에게 거세게 항의하던 한 반려견이, 계속되는 반칙에 분노한 듯 급기야 보호자의 핸드폰을 물속으로 내던져 버리는 치밀한 복수극을 감행해 화제입니다.
집사의 사소한 손길이 불러온 '지옥의 무한 루틴' 화제
집사가 목덜미와 등을 잡아 들어 올리는 일명 '강제 이송 서비스'에 매료되어 옮겨질 때마다 만족의 트릴링을 연발하는 한 고양이가, 서비스가 끝나자마자 무한 재요청을 하듯 제자리로 돌아와 대기하는 집착을 보여 "고양이에게 한 번 재미를 붙여준 루틴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늪이 된다"는 집사계의 엄중한 경고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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