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님, 안녕하세요 벤자민입니다.
2026년이 시작됐네요. 이번 해넘이는 유난히 조용하고 평온하게 느껴졌습니다. 보통 이맘때면 아쉽거나, 설레거나, 괜히 마음이 흔들리곤 했는데 말이죠.
아마도 새해도 작년 처럼 살아가면 되겠다는 단단한 확신이 생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제게 2025년은 참 만족스럽고, 성공적이고,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2026년에는 무언가를 더 욕심내고 싶지도, 무언가를 덜어내고 싶지도 않더라고요. 여태 잘 살아온대로 이번 해도 잘 살아보려 합니다. 2025년이 많이 시도하고 넓게 확장한 해였다면, 2026년은 그것들을 유지하고, 쌓아가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 걸 더하기보다는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더 축적시키는 쪽으로요.
작년에 하나 크게 깨달은 점도 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꾸준히 해야하고,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그 시간을 버텨줄 경제적 체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이요. 그래서 올해는 돈을 버는 일에도 더 힘을 쏟으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일도 소홀히하지 않고요.
2026년 새해에도 『주간벤자민』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벤자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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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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