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벤자민의 프로필 이미지

주간벤자민

benjamin.sm.byeon@gmail.com

브런치북 《벤자민의 매일에세이》 연재중

뉴스레터

34

구독자

201

글쓰기, 계속 해야만 한다.

저번주 뉴스레터를 통해 글쓰기의 우선순위가 낮아졌다고 고백했다. 그렇게 중요시하던 글쓰기가 운동, 돈, AI에 밀려나서 속상한 마음을 솔직하게 내비쳤다. 글쓰기까지 챙기자니 물리적

2026.01.15·조회 208·댓글 2

글쓰기를 계속 할 수 있을까 2

아니, 짜증이난다. 화가난다. 아쉽고 슬프다고 이전 글을 마무리했다. 그런데 발행 하자마자 짜증이 확 끌어올랐다. 하루종일도 거뜬히 쓸 수 있는데, 왜 나는 한시간만에 부랴부랴 마

2026.01.08·조회 221

글쓰기를 계속 할 수 있을까

글쓰기를 계속 할 수 있을까. 정확히 말해서, 매주 4~8시간을 투자하며 글쓰기를 이어 갈 수 있을까. 재작 년 겨울부터 제대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전부터 일기도 몇 년간 써

2026.01.08·조회 24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독자님께 2026년 새해 인사 올립니다.. 구독자 님, 안녕하세요 벤자민입니다. 2026년이 시작됐네요. 이번 해넘이는 유난히 조용하고 평온하게 느껴졌습니다. 보통 이맘때면 아쉽거나, 설레거나, 괜히 마음이 흔들리곤 했는데

2026.01.01·조회 219·댓글 1

우리 아빠 차는 초록색 번호판

브런치북 《서른의 나는 세살의 나를 불러본다》. *브런치북 《서른의 나는 세살의 나를 불러본다》 에서도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초록색 번호판의 낡은 회백색 승용차. 아빠가 늘 타고 다니던 차였다. 아마 원래 새하얀 흰색이었을

2025.12.25·조회 200

당신의 생각은 핵폐기물로 변하고 있습니다

오늘 진짜로 '생각'하셨나요?. 불편함을 해결하며 돈을 버는 자본주의가 이제 '생각'의 영역까지 침범하고 있다. 사람들이 생각을 불편하다고 여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AI와 추천 알고리즘을 달고 살면서

2025.12.18·조회 261

차가운 바람과 따뜻한 마음

나의 온기 지키기, 나의 온기 나누기. 몸은 춥고 마음은 시려워 춥다. 바람이 쌩하고 불어 코가 시렵다. 마음도 시리다. 건조한 공기가 입술 주변을 하얗게 태운다. 내 머릿속도 새하얘진다. 몸만 추운게 아니라, 마음도

2025.12.11·조회 381

벤자민 글쓰기의 시작점에 대하여

유려함 보다 중요한 두가지. * 2025년 1월에 쓰인 글 입니다. "작가님처럼 유려하게 글을 쓰고 싶어요."

2025.12.04·조회 282

할머니가 밀어주던 그네

브런치북 <서른의 나는 세살의 나를 불러본다>. 할머니집 앞에는 놀이터가 있었다. 어렸을 적 할머니와 함께 매일 그곳에 나갔다. 놀이터에는 그네와 미끄럼틀이 있었다. 미끄럼틀 타러 올라가기엔 아직 내 다리가 짧았다. 한쪽 구석에

2025.11.27·조회 220

AI 잘 쓰면 뭐해, 니가 생각이 없는데

100만 유튜버면 뭐해, 니가 생각이 없는데. 매스 미디어 시대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TV나 신문으로 부터 정보를 일방적으로 주입받았다. 알고리즘 시대에는 소수의 사람들이 먹기 좋게 차려놓은 편향된 답을 제공받았다. 인공지능 시

2025.11.20·조회 814
© 2026 주간벤자민

브런치북 《벤자민의 매일에세이》 연재중

뉴스레터 문의benjamin.sm.byeon@gmail.com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8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