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N잡 창간 레터

부업 하고 계시나요?

현업을 하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돈을 벌기가 힘들다는 사실은 이제 모두가 동의합니다. 월급보다 물가가 훨씬 빠릅니다. 1600원짜리 삼각김밥을 사는것이 합리적인 선택인가 고뇌하느라 평소에 하지도 않던 생각을 하게 되죠.

이제는 N잡이 대세가 된 세상입니다. 온라인의 발달로 예전에는 사업체의 영역이었던 것에서 개인이 충분히 툴을 사용하여 어떻게 비벼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부업으로 성공했던 얘기가 과거보다 훨씬, 더 더 들려옵니다.

오 그렇네요 N잡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 되었나 봅니다 알겠어요. 

하지만 여전히 드는 의문이 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데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초기에 어떻게 시작하고 돈을 벌 수 있을지 아직도 알지 못합니다. 

이러한 의문이 저희 뉴스레터가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주간 N잡은 도대체 “뭘 어떻게 하라는 거야” 라는 의문으로 부터 만들어졌습니다.

“진짜 작은 부업들의 성공전략”

뉴스레터로 온갖 시행착오를 거친 저희팀의 노하우를 풀겠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을 겁니다.

예를 들면

사례 1) 감사편지 워드프레스로 월 700만원을 버는 여성이 있다. 처음에 도대체 어떻게 했을까?

사례 2) 포토샵 살짝 배우고 로고디자인 Ai로 월 300을 버는 사람이 있다. 도대체 어떻게 했을까?

저희는 이 질문에 가능한 구체적으로 답변하려고 합니다.

이런걸 발행하려 합니다.

- 신박한 부업 사례 :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신박한 부업들, 해외에서는 흥행중이지만 한국에서는 잘 모르는 부업들. 블루오션이라 지금 진입하면 될것 같은 사이드허슬 사례

- 스몰 비즈니스 각종 전략 분석 : 구독자 2명이던 저 뉴스레터는 어떻게 1000명을 찍었을까? 글 한편으로 어떻게 핫게시판에 갔을까? 등 초대박 사례 분석. 시크릿 노하우까지 다 들춰보겠습니다.

- 역행자의 무기들 : 괴물같이 생산성을 올려주는 툴들과 , 당장 수익을 창출할법한 툴들 공유합니다. 성공하는 부업은 상위 1%의 한가지가 아닌, 상위 25%의 여러가지 능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상위 25%로 올려줄 무기들을 다룹니다

편집장의 글

안녕하세요, 주간 N잡의 편집장입니다. 

2024년 2월 4일, 부업과 사이드잡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주간N잡을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끝없는 가능성이 숨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능성을 실현하는 방법은 소수에게만 알려져 있죠. 대다수는 어떤 기회조차 있는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상상하지 못했던 부업, 사이드 허슬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려 합니다.

지난 세 달 동안 우리는 첫 발을 내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수많은 아이디어를 모으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며, 우리만의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주간 N잡의 창간호를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 이제 시작입니다. 주간 N잡은 여러분의 부업 여정을 돕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하며, 여러분의 변화와 성장을 응원합니다.

주간 N잡 편집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