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부자가 되고 싶다.

2024.10.01 | 조회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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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다슬

당신의 일상의 한조각의 에세이와 소설들, 힐링과 창작을 쓰는 작가 다슬

나는 취미가 굉장히 많은 취미부자이다. 미리 말만 이렇게 던져놓고 '이렇게 될 것이다'라는 한정적인 상황에서 있다 버릇 하니 취미부자가 안될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취미라는 것이 '나에게 어떠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것이 진정한 취미라고 생각을 하는 시기도 있었다. 그러나 그것들은 '어른들이 심어준 바람'에 불가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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