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6년을 유학하며 경제학을 전공하고 한국에 돌아와 무작정 연극배우가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설 무대를 잃게 되자 운동을 배워 헬스 트레이너 활동을 했고요.
그때 모은 돈으로 1년간 세계 배낭여행을 다녀온 후 이제는 글로 먹고 살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제가 겪은 무수한 도전과 실패의 경험들, 그리고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할 여러분들과 제 인생을 응원합니다.
제 글을 읽으면 분명 행복해지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