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ay, mate!
안녕하세요 Yes 이민 법무예요 :)
호주 생활을 준비 중인 햇병아리부터 ~
호주에 살아 보니 이 나라가 너무 좋아서 정착 하고 싶은 고인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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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lled Independent Visa (Subclass 189) - 독립 기술 이민 비자, 호주 주정부나 고용주 후원 없이 개인 점수로 영주권 신청 가능
✅ Points-Tested Visa - 점수제 비자, 나이, 영어, 학력, 경력 등을 점수로 평가해 초청(Invitation) 결정
✅ EOI (Expression of Interest) - 이민 의향서, SkillSelect 시스템에 제출하여 초청을 기다리는 단계
✅ SkillSelect - 호주 이민성의 점수제 이민 신청 시스템, EOI를 평가하고 초청 진행
✅ Invitation to Apply (ITA) - 비자 신청 초청장, 점수 기준을 충족한 신청자에게 발급
✅ ANZSCO (Australian and New Zealand Standard Classification of Occupations) - 호주·뉴질랜드 직업 분류 코드, 이민 신청 가능한 직업을 정의하는 코드 시스템
✅ MLTSSL (Medium and Long-Term Strategic Skills List) - 중장기 부족 직업군 리스트, 189 비자로 신청할 수 있는 직업군 포함
ICT및 기술 관련 직업군
기술 레벨: ANZSCO 기준 레벨 1 (대학 졸업 수준)
기술 심사 필요 유무: 필요 (Australian Computer Society, ACS)
경력 요구조건: 최소 2년 이상의 관련 경력 (한국 경력도 인정)
영어 조건: IELTS 6.0 또는 PTE 50 이상
나이 제한: 45세 미만
고용주 스폰서가 있는 경우: 482 비자를 통해 고용주와 계약하여 일하면서 기술을 더 쌓고 186 고용주 후원 영주권을 목표로 함.
고용주 스폰서가 없는 경우: 189 독립 기술 비자 또는 190 주정부 스폰서를 목표로 함.
💡 ICT 직군은 호주에서 수요가 많으므로, 독립 비자를 통해도 영주권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엔지니어링
기술 레벨: ANZSCO 기준 레벨 1
기술 심사 필요 유무: 필요 (Engineers Australia)
경력 요구조건:
한국 -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에서 인증 받은 학교에서 학위를 받은경우 면제 / 인증 받지 못한 학교라도 CDR이라고 하는 보고서를 제출 하면 됨.
호주 - 호주 학위만 필요.
영어 조건: IELTS 6.0 또는 PTE 50 이상
나이 제한: 45세 미만
고용주 스폰서가 있는 경우: 고용주가 482 비자를 통해 스폰서해줄 경우, 해당 직장에서 기술을 쌓고 186 영주권으로 전환할 수 있음.
고용주 스폰서가 없는 경우: 189 독립 기술 비자나 190 주정부 스폰서 비자를 신청함. 엔지니어 직업군은 호주에서 높은 수요가 있어 유리함.
💡 호주에서 공부하는것보다 한국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경력을 쌓은 뒤 호주 영주권을 신청 하는걸 추천해요. 호주에서 학위를 취득하는 비용도 더 높고, 경력을 쌓기에도 한국이 더 좋기 때문예요!
간호
기술 레벨: ANZSCO 기준 레벨 1
기술 심사 필요 유무: 필요 (AHPRA, Australian Health Practitioner Regulation Agency)
경력 요구조건: 최소 2-3년 경력 (한국에서 경력 쌓아도 됨)
영어 조건: IELTS 7.0 이상 (의료 직군은 더 높은 영어 점수를 요구할 수 있음)
나이 제한: 45세 미만
고용주 스폰서가 있는 경우: 고용주 후원을 받아 482 비자로 시작하여 186 영주권으로 전환함.
고용주 스폰서가 없는 경우: 491 지방 이민 비자를 통해 지방 지역에서 일하면서 영주권을 준비하는 방법이 있음.
💡 엔지니어링과 같은 이유로 호주에서 공부하는것보다 한국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경력을 쌓은 뒤 호주 영주권을 신청 하는걸 추천해요!
요리 및 서비스업
기술 레벨: ANZSCO 기준 레벨 2 (TAFE, 전문 교육)
기술 심사 필요 유무: 필요 (TRA, Trades Recognition Australia)
경력 요구조건: 최소 2년 이상의 경력
영어 조건: IELTS 5.5 이상
나이 제한: 45세 미만
고용주 스폰서가 있는 경우: 482 비자를 통해 고용주 스폰서 지원을 받고 186 영주권으로 전환.
고용주 스폰서가 없는 경우: 491 지방 스폰서 비자를 통해 지방에서 일하면서 영주권을 준비할 수 있음.
💡 점차 점수제 비자보다는 고용주 스폰 / 외곽지역으로 가는 편이 더 유리해 지고 있어요. 해외에서 신청하는것보다 호주에서 고용주를 찾고 스폰비자로 영주권을 따는게 좋아요.
기술직 직업군 (타일러, 용접, 목수, 페인터 등)
기술 레벨: ANZSCO 기준 레벨 3
기술 심사 필요 유무: 필요 (TRA, Trades Recognition Australia)
경력 요구조건: 최소 3년 이상의 경력
영어 조건: IELTS 6.0이상
나이 제한: 45세 미만
고용주 스폰서가 있는 경우: 482 비자를 활용하여 기술을 더 쌓고 186 영주권으로 전환.
고용주 스폰서가 없는 경우: 지방 이민 프로그램을 통해 491 비자를 신청하고, 이후 영주권으로 전환할 수 있음.
💡 호주에서 필요한 직업군이라 심사를 서비스 직종보다 덜 깐깐하게 하는 경향이 있어요.
오늘 소개 해 드릴 비자 케이스는
한국에서의 학위와 경력만으로 기술 심사가 통과 된 케이스예요!
OSAP 기술심사통과 (금속/재료기술사)
이 케이스는 한국에서의 학위와 경력만으로 진행한 케이스고 처음 상담 받으셨을때는 호주에서도 경력을 쌓아야 할지 긴가민가 하셔서 문의 하셨었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한국에서의 학위와 맞는 직업군을 추천 드렸고 충분한 경력도 있으셔서 바로 서류준비 단계로 들어갔습니다. 주요하게는 경력 증명서와 자신이 이 직업군에 부합하는 이유를 논리 정연하게 정리 하는것을 도와 드렸고 추가 요청 없이 3주만에 바로 통과 되었습니다.
@ 다니엘 (Yes 이민 법무 법무사)
다들 호주 기술 심사 하면 호주 학위도 있어야 할것 같고,
한국에서의 경력은 증명하기 어려워 보여서 호주 워홀을 알아보곤 하시죠?
'내 경력도 충분히 기술 심사를 통과 할 수 있을가?'
'호주에서 학위를 다시 취득해야 할가?'
자신의 상황이 궁금하다면 경험 많은 전문가에게 상담은 필수겠죠?
이번주 Yes 이민 브리핑은 어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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