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ay, mate!
안녕하세요 Yes 이민 법무예요 :)
호주 생활을 준비 중인 햇병아리부터 ~
호주에 살아 보니 이 나라가 너무 좋아서 정착 하고 싶은 고인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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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class 482 (TSS Visa) – 임시 기술 부족 비자, 고용주의 후원을 받아 최대 4년까지 호주에서 일할 수 있는 비자
✅ Subclass 186 (ENS Visa) – 고용주 지명 영주권 비자, 482 비자로 최소 2~3년 근무 후 영주권으로 전환 가능
✅ Subclass 494 (Regional Employer Sponsored Visa) – 지방 고용주 후원 비자, 지방(Regional)에서 고용주 후원을 받아 취업하는 비자, 유효기간 5년
✅ Subclass 191 (Permanent Residence - Skilled Regional Visa) – 지방 영주권 전환 비자, 494 비자로 3년 거주 후 영주권으로 전환
✅ Sponsorship (스폰서십) – 고용주가 외국인을 후원할 수 있도록 정부 승인을 받는 과정
✅ Nomination (노미네이션) – 고용주가 특정 직업군에 대한 후원 신청을 하는 과정
✅ Labour Market Testing (LMT) – 호주 내에서 먼저 채용 공고를 내고, 적합한 현지 인력을 찾지 못했을 때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다는 증빙 과정
✅ Temporary Skilled Migration Income Threshold (TSMIT) – 최저 연봉 기준, 482 및 186 비자를 신청하려면 연봉이 최소 $73,150 이상이어야 함 (2025년 2월 기준)
✅ Medium and Long-Term Strategic Skills List (MLTSSL) – 중장기 부족 직업 리스트, 482 중장기 스트림 및 186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직업군 포함
✅ Short-Term Skilled Occupation List (STSOL) – 단기 부족 직업 리스트, 482 단기 스트림 신청 가능하지만 영주권 전환 불가능
✅ Regional Occupation List (ROL) – 지방 부족 직업 리스트, 494 지방 후원 비자로 신청 가능
✅ Direct Entry Stream – ENS 186 영주권을 바로 신청하는 경로, 기술심사 필요
✅ Temporary Residence Transition (TRT) Stream – ENS 186 영주권 전환 경로, 482 비자로 일정 기간 근무 후 신청 가능
1️⃣ 독립 기술 이민(189/190) 점수가 부족한 경우
✔ 189/190 점수제 이민을 고려했지만 점수가 부족할 때
✔ 영어(PTE/IELTS) 고득점이 어려운 경우
✔ 나이가 많아 점수 손실이 있는 경우 (33세 이상부터 점수 감점)
💡 추천 비자 경로: TSS 482 비자(고용주 후원으로 취업) → ENS 186 영주권
2️⃣ 호주에서 학업을 마쳤지만 영주권 점수가 애매한 경우 (졸업생 비자 보유자)
✔ 485 졸업생 비자 후 영주권으로 이어지는 확실한 길이 필요한 경우
✔ 독립 기술 이민(189/190) 점수가 낮아 초청받기 어려운 경우
✔ 주정부 초청(190)이 불확실한 경우
💡 추천 비자 경로: 졸업생 비자(485) *이 기간에 스폰서 찾기→ 482 비자로 취업 → 186 영주권
3️⃣ 지방(Regional)에서 취업 & 영주권을 노리는 경우
✔ 도시보다 지방(Regional)에서 취업할 의향이 있는 경우
✔ TSS 482보다 494 지방 스폰서 비자가 더 유리한 직업군
✔ 3년 후 영주권으로 전환할 계획이 있는 경우
💡 추천 비자 경로: 494 지방 후원 비자 → 191 영주권 전환
* 지방에서 일할 경우 추가 점수도 얻을수 있고, 494비자는 492비자보다 고용주를 찾기 쉬운 경우가 많아요!
고용주 스폰 비자를 추천하는 직업군
✔ 호주에서 인력 부족이 심하고, 스폰서 구하기 쉬운 직업
✔ TSS 482 → ENS 186 영주권 전환 가능성이 높은 직업
✔ 현장 경험이 중요한 직업 (기술심사보다 고용주 경험이 더 유리한 경우)
1️⃣ 쉐프 & 쿡
2️⃣ 기술직 직업군 (타일러, 용접, 목수, 페인터, 자동차 정비사 등)
오늘 소개 해 드릴 비자 케이스는
졸업후 졸업생비자 대신 바로 고용주 스폰비자를 신청한 케이스예요!
482 노미 승인 / 쉐프 / 졸업전 접수
이 케이스는 처음에 졸업생비자로 상담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485 졸업생비자의 영어 요구 점수도 올라갔고 굳이 485 비용을 지불 하는것보다는 482비자로 바로 넘어가는것이 더 효율적이라 판단하여 디플로마 졸업전에 certificate IV로만 482 고용주 스폰 비자를 진행했습니다. 졸업생비자를 건너뛰고 482 비자로 바로 갈 경우 졸업생 비자를 신청하는 비용과 영주권으로 가는 시간을 모두 줄일수 있습니다. 자신의 학업중에 482비자를 신청 할 자격이 된다면 졸업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482비자를 신청해도 됩니다. 이 케이스도 두달반만에 노미가 승인되었습니다.
@ 다니엘 (Yes 이민 법무 법무사)
사실 482 고용주 스폰 비자는 나를 스폰 해줄 고용주만 있다면
낮은 영어 점수와 나이 제한으로 최고의 비자 옵션이 될 수 있어요!
'나도 고용주 스폰 비자를 신청 할 자격이 될가?'
'482비자? 494비자? 어떤 비자로 신청 해야 유리할가?'
자신의 상황이 궁금하다면 경험 많은 전문가에게 상담은 필수겠죠?
이번주 Yes 이민 브리핑은 어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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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상담: (호주) 0431 828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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