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ay, mate!
안녕하세요 Yes 이민 법무예요 :)
호주 생활을 준비 중인 햇병아리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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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비자 (State Nominated Visa) – 주정부가 추천해주는 영주권(PR) 비자, 특정 주에서 거주 & 일할 의무 있음
✅ 491 비자 (Skilled Work Regional Visa) – 지방지역에서 일정 기간(3년) 거주 & 근무 후 191 비자로 영주권 전환 가능
✅ 주정부 노미네이션 (State Nomination) – 주정부가 특정 직업군을 필요로 할 때, 해당 직업군의 신청자를 추천하는 것
✅ EOI (Expression of Interest) – 이민을 신청하겠다는 의향서, 점수제(점수 높을수록 유리)
✅ ROI (Registration of Interest) – EOI 제출 전에, 특정 주정부에서 추가로 요구하는 신청서
✅ SOL (Skilled Occupation List) – 기술 이민이 가능한 직업 리스트 (각 주마다 다를 수 있음)
✅ Points Test (점수제 테스트) – 나이, 학력, 경력, 영어 점수 등으로 이민 점수를 계산하는 시스템
✅ Commitment to State – 190/491 비자를 신청할 때, 주정부에 해당 주에서 거주 & 근무할 의지가 있음을 증명하는 것
✅ Regional Areas (지방 지역) – 491 비자를 위한 지정된 지역 (대도시 제외, 지방 중심)
✅ Invitation (초청장) – 주정부가 신청자를 선정하여 비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초청하는 과정
✅ 191 비자 (PR 전환 비자) – 491 비자로 3년 이상 거주 & 근무 후 신청하는 영주권(PR) 비자
주정부 190/ 491 트렌드?
주요 초청 직업군:
의료, 기술직, ICT, 엔지니어링
초청 점수:
190 비자: 65점 이상
491 비자: 65점 이상, 일부 직종 85점 이상 필요
* 491비자가 190비자보다 점수가 낮아도 인비 받는 경우가 많아서 491비자로 신청하는 경우가 많아요.
190 의료
주요 직업군 및 점수:
- 등록 간호사 (에이지드 케어, 크리티컬 케어): 65점
-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 65점
- 의사 및 임상 심리학자: 85점
주요 초청주:
NSW, VIC, QLD
특징:
- 190 비자에서 의료, 임상 심리학자 등 고도로 전문적인 직종은 85점이상이 필요해요
491 의료
주요 직업군 및 점수:
- 간호사 (멘탈헬스, 커뮤니티 헬스)
- 의사 및 의료 전문가 (제너럴 프랙티셔널)
주요 초청주:
SA, WA, TAS
특징:
491비자는 지방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기술직과 의료직에서 많은 초청을 해요.
의외로 491 인비 점수가 의료직에서는 더 낮은 경우가 많구요!
190 ICT
주요 직업군 및 점수:
- 전기 및 기계 엔지니어
- ICT 지원 엔지니어: 85점
-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네트워크 엔지니어: 85점
주요 초청 주:
NSW, VIC, QLD
* 하지만 퀸즐랜드주는 명액이 너무 적어서 크게 의미가 없어요
특징:
ICT 직종은 높은 경쟁으로 85점 이상 필요해요
491 기술직 및 엔지니어링
주요 직업군 및 점수:
- 전기공 및 배관공: 65점
- 자동차 정비사 및 목수: 65점
- 토목 및 기계 엔지니어: 65점
* Graduate 프로그램 등으로 점수가 더 낮아도 인비 받는 경우가 있어요
주요 초청 주 :
SA, WA, QLD
특징:
기술직과 엔지니어링 직종에서 강한 수요가 있으며, 특히 지방 지역에서 많은 초청을 받아요
결론
Subclass 190
도시 지역에서 많은 초청을 받고, 특히 의료 및 ICT 직종은 높은 점수가 필요해요
Subclass 491
지방 지역 중심으로 초청이 이루어졌으며, 기술직과 의료 직종이 강세예요
점수 요건
일부 고도로 경쟁이 치열한 직종은 85점 이상 요구해요
미래 전망
2025년에도 동일한 경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전체 이민자수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 돼요
법무사의 건의 사항
1. 점수제 비자로 신청 하기 위해 점수를 높이는것에만 중점을 두지 말고
점수제를 노리기 전에 스폰서 비자등 다른 비자도 가능하다면 넣어 두시는것을 추천드려요
2. 주정부 스폰도 190비자만 노리지 말고 491비자도 동시에 신청하여 가능성을 높이시길 바라요
3. 높은 영어점수, 연봉에 더 가산점을 주는 트렌드가 보이고 있으니 둘 다 최대한 높여 보는게 좋을거예요
오늘 소개 해 드릴 비자 케이스는
ROI 제출 부터 491 비자 승인까지 1달만에 속전속결로 끝난 케이스예요!
간호 / VIC 491 오프쇼어 인비 / 8일만에 승인
이 케이스는 한국에서 시작한 케이스입니다. 10월초에 한국에서 간호 직업군으로 상담을 요청 하셨고 바로 가이드 대로 서류를 준비 해주셔서 일주일만에 빅토리아주 주정부에 ROI를 제출, 10월 24일에 한국에서 VIC 491 인비 받으셨습니다. 지체 하지 않고 10월 31일 호주로 입국 하셨고 11월 6일에 491비자를 정식으로 신청 했습니다. 8일 후, 11월 14일에 491 비자 승인 받으셔서 한달만에 주정부 스폰 신청이 끝났습니다.
@ 다니엘 (Yes 이민 법무 법무사)
사실 간호 직업군은 호주에서 워낙 이민을 많이 받는 직업 이긴 하죠?
하지만 간호가 아니라 다른 비인기 직업군들도 주정부 스폰 직업군 리스트에 많이 숨어 있다는 사실!
'내 직업군으로도 주정부 스폰 가능할가?'
'190? 491? 어떤 비자 유형으로 신청 해야 할가?'
자신의 상황이 궁금하다면 경험 많은 전문가에게 상담은 필수겠죠?
이번주 Yes 이민 브리핑은 어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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