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인프라 주문이 숫자로 찍힌 회사는 크게 오르고, 성장이 식은 회사에서는 돈이 빠져나갔어요. S&P500은 0.28% 오르는 데 그쳤는데, 그 안의 종목들은 하루 만에 정반대 방향으로 갈렸어요.
- 버티브: 3분기 매출 +61%, 유기적 수주 2배 이상, 연간 매출 전망 6.5억 달러 상향 →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수요가 실제 주문으로 확인됨 → 주가 +17%대
- 오라클: 2030 회계연도 매출 최소 2,250억 달러 제시(연 35% 이상 성장 의미) → 클라우드 수주 잔고를 장기 매출 경로로 보여줌 → 주가 +10.7%(144.54달러)
- F5·엔페이즈: F5는 내년 매출 성장률을 8~9%로 제시(올해 11%), 엔페이즈는 4분기 매출 가이던스 2.25억~2.55억 달러(3분기 2.93억) → 성장이 꺾였다고 스스로 인정한 셈 → 각각 약 -2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