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중간선거 다음 날, 돈이 정책의 수혜와 피해를 따라 섹터를 통째로 갈아탔어요.
병원·태양광·소매로는 돈이 들어왔고, 에너지·방산·AI 데이터센터에서는 돈이 빠져나갔어요.
- 브렌트유: 8.7% 하락, 94.62달러로 두 달 만에 최저 → 이란 전쟁 종식 압력이 커졌다는 해석이 나왔고 인플레이션 부담도 줄었어요 → 엑슨모빌 -4.6%, 코노코필립스 -5.2%, 록히드마틴 -6.9%
- 의료·소비: 민주당이 OBBBA(트럼프 감세·지출법)의 의료·식품 지원 삭감을 되돌릴 수 있다는 기대가 퍼졌어요 → 정책 수혜 업종으로 다시 평가받았어요 → HCA +10.3%, 달러트리 +9.6%, 퍼스트솔라 +4.6%
- AI 인프라: 텍사스 주지사 당선인 히노조사가 데이터센터 중단을 공약했어요(텍사스는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용량의 약 27%) → 증설 속도에 대한 규제 리스크가 생겼어요 → 엔비디아 -3.1%(S&P500 최대 하락 기여), 코어위브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