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AI가 빨라질수록 '구조 설계'는 왜 더 비싸질까요?

AI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영역, '지속 가능한 구조' 설계법

2026.01.18 | 조회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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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to1 영원한 비즈 레터

"AI가 할 수 없는 유일한 영역, '지속 가능한 구조'를 설계합니다."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영원의 김영훈입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제가 생각한 내용을 담아낸 뉴스레터가 시작합니다.

아직 후속으로 이어질 랜딩페이지와 기업소개서 등 보완할 내용은 참 많지만, 
저만의 속도로 하나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01. Case Study: 구글(Google)의 역습

"캐시카우를 스스로 위협하며 탄생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 Fact: 최근 SNS상에서 "GPT 구독을 해제하고 구글 제미나이(Gemini)로 갈아탑니다"라는 선언이 심심치 않게 들려옵니다.
  • Case: 검색 광고라는 막강한 기존 캐시카우가 생성형 AI에 위협받던 위기 상황을 가장 빠르게 돌파했습니다. 투자만 단행한 MS나 아직 고전 중인 애플과 달리, 구글은 늦은 출발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속도로 시장 지배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 영원의 시선 (Insight)

지속 가능한 구조는 고객을 가두는(Lock-in) 강력한 미끼와
실제 수익원을 분리하는 설계에서 나옵니다.

구글이 대단한 이유는 기존 성공 방정식(광고 수익 모델)에 집착하지 않고,
비즈니스의 무게 중심을 AI로 과감히 이동시켰다는 점입니다.

이 성공적인 AI 전환은 단순히 서비스 하나의 성공을 넘어,
GCP(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매출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는 강력한 엔진이 될 것입니다.
뼈를 깎는 혁신으로 다시금 시가총액 1위 탈환을 노리는 거인의 실행력에 주목해야 합니다.

P.S: 이 사진도 제미나이를 통해 나노바나나를 호출하며 생성한 것은 안 비밀!
P.S: 이 사진도 제미나이를 통해 나노바나나를 호출하며 생성한 것은 안 비밀!

📝 02. Wrong Answer Note: 시큐리타스(Securitas AB)

"인력(Labor)을 파는 모델은 AI의 가속도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 The Player: 스웨덴에 본사를 둔 세계 2위의 물리 보안 기업입니다.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약 35만 명의 보안 요원을 운영하는 노동 집약적 거인입니다.
  • The Mistake: 이들의 수익 구조는 '투입된 인력의 시간(Man-hours)'에 비례합니다. 즉, 더 많은 빌딩을 지키려면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해야 하는 선형적 성장 구조에 갇혀 있습니다.
  • The Reality: 2026년 현재, 인건비는 가파르게 상승하는 반면 AI 카메라와 자율주행 순찰 로봇의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눈으로 모니터를 감시하는 방식은 AI의 24시간 실시간 감지 속도를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 영원의 시선 (Insight)

전통적인 보안 업체들은 '사람의 물리적 현존'을 상품으로 팔아왔습니다.
하지만 AI 시대의 보안은 '인력'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즉각적 대응'으로 정의가 바뀌고 있습니다.

수익 모델이 '인건비 마진'에 묶여 있는 기업은 AI를 도입할수록
오히려 자신의 매출(인력 공급)을 갉아먹는 자기잠식(Cannibalization)에 빠지게 됩니다.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시대의 흐름인 '자동화와 효율화'에 저항하고 있는 셈입니다.

대한민국 대표적인 물리 보안기업 ADT캡스와 KT텔레캅이
M&A 시장에 매물로는 계속 나와있지만 팔리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0에서 1을 만드는 전략가라면, 노동력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자가 방범 시스템' 을 설계하여 구독시키는 구조로 판을 새로 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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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Execution Journal: 판매단가 성장중

"AI 시대의 역설: 기술이 빨라질수록 '구조 설계' 역량이 비싸집니다!"

  • 현장 기록: "현장에서 발견한 AI 시대의 기회"
    • 이번 주 다양한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미팅을 통해 확인한 사실은 AI 기술이 혁신될수록, 역설적으로 대표님을 직접 대상으로 하는 '구조 설계' 상품의 가치는 폭등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대표님들의 니즈를 해소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전(前) Swit 동료인 정재균 그로스 마케터와 협업하여, 초기 기업부터 엔터프라이즈까지 아우르는 GTM(Go-To-Market) 컨설팅 상품을 고도화했습니다.
  • Why: "왜 대표님들은 고비용 투자를 주저하지 않는가?"
    • 단순한 툴 도입보다 무서운 것이 '잘못된 고용'과 '비효율적 구조'로 인한 매몰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성장의 병목을 뚫어주는 구조 설계는 투자 대비 수십 배의 낭비를 막아주는 확실한 장치입니다.

💡 영원의 시선 (Insight)

AI는 도구일 뿐, 결국 그 도구가 흐를 수 있는 '수익의 물길(구조)'은 사람이 설계해야 합니다.

정재균님과의 고도화 작업으로 탄생한 새로운 GTM 전략은,
기업이 성장의 한계에 부딪혔을 때 가장 먼저 찾아야 할 '병목 해결 매뉴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마케팅과 영업을 돕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구조적 손실을 막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성장 엔진을 이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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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Life Balance: 지속 가능한 가정 경영

"용돈보다 귀한 '성취감'이라는 이름의 효도"

  • 이번 주 기록: "어머니의 0 to 1 성장기"
    • 최근 어머니께 한화비전 CCTV 판매 상담 업무를 부탁드렸습니다. 평생 경험해 보지 못한 밀도 높은 업무에 몰입하시며, 단순한 소일거리를 넘어선 '성취감'을 얻고 계십니다.
    • 전화 상담 케이스를 하나하나 공유해 주시는 어머니께 피드백과 칭찬을 드리며, 함께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즐기고 있습니다. 때때로 고객의 재촉에 당황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사회 초년생 시절 제 모습이 겹쳐 보이기도 합니다.
  • Why: "왜 '일'이 최고의 효도가 되는가?"
    • 기성세대에게 단순히 금전적 지원을 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한계를 뚫고 성장하는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그 어떤 선물보다 강력한 활력이 됩니다. 스스로 쓸모 있음을 느끼는 '자기 효능감'이야말로 가장 지속 가능한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 영원의 시선 (Insight)

진정한 효도는 어쩌면 부모님께 '성취를 얻을 수 있는 구조'를 선물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 저는 우리 가족을 넘어, 은퇴한 장년층들에게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지속 가능하게 제공할 수 있는 구조가 무엇일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가 자라듯, 가족의 성장을 돕는 이 작은 구조가
결국 '영원'이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구조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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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Youngwon) 대표 김영훈 드림

"0에서 1을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은, 지금 바로 실행하는 것입니다."

지속 가능한 판매 구조와 성장을 만드는 실행이 궁금하다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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