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가요댄스는 정말 오묘한거 같아요
그리고 날씬한 사람들은 또 왜 그렇게 많은지
춤추는 내내 진짜 살빼야지 살빼야지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케이팝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어서 정말
자랑스러워요
댄스학원에 갔더니 정말 어린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친구가
연습생인지 정말 열정적이더라구요
부러웠어요 그 순수함과 빛나는 열정이
그 나이대 역시 부럽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집중해야할 일은 따로 있으니까
한 클래스만 듣고 서둘러 돌아왔답니다
여러분도 무언가 하고있는일 외에 좋아하는 일이 있으신가요?
그래도 아마 그것들은 추억속의 일이거나 막연히 머릿속에서
좋아하고 있는 일일 가능성이 높아요
우리가 투덜투덜 대도 계속 하고있는 일
예를들면 저에게는 그림그리기!
이런 일들을 더 애껴줍시다
그게 평생 할 일이라네요 ~
바람이 엄청 추워 졌어요
따듯하게 입고 다니시길
그럼 이만
내일 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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