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생 Lv.1 ] 당신의 갓생친구💚 우리는 구갓죠입니다👭

자! 이제 시작이야🎶 내 꿈을↗️

2023.09.26 | 조회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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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사는 구갓죠

갓생러가 되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뉴스레터🕊 우리 9월부터 갓생살죠👊

Opening 🛫

갓생이란? 신을 뜻하는 “GOD”과 인생을 뜻하는 “생”이 합쳐져 남들에게 모범적이고 부지런한 삶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하지만! 우리 구갓죠는 숨차고 바쁘게만 달리는 갓생보다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신만의 갓생을 got!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갓생친구가 되고 싶은데요. 모두 각기 다른 속도와 방향을 가지고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그런 모든 삶을 존중하면서 약간의 재미있는 동기부여를 드리고자 합니다.

9월 23일! 바로 오늘부터 매일 무언가를 하면 올해가 끝날 때 무려 100일이나 채울 수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1년이 반 이상 지나가 버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구갓죠 첫 발행일을 오늘로 정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해도 무려 1️⃣0️⃣0️⃣번이나 할 수 있다는 점! 좋아하는 것부터 사소한 것까지 뭐라도 좋으니 오늘부터 우리 구갓죠와 함께해 봐요! 비록 저희 구갓죠는 2주에 한 번씩 돌아오지만 항상 함께하고 있을 거예요🥴

처음이라 서론이 너무 길었죠? 구갓죠 첫 뉴스레터의 주제는 바로 시작🚀입니다.

 


 

순한맛 갓생자극❤️‍🔥 맵찔이도 할 수 있다🤧

 

손민수하고싶은 그들의 안온한 갓생 브이로그🦋

에디터 지지🐈‍⬛

핵불닭맛 동기부여 영상들이 넘치지만 보다 보면 '치열한 저들과 난 시작부터 다른 것 같아'하고 의기소침해지는 경험을 할 때가 있어요. 이럴 때 전 소소한 일상을 묵묵히 이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의욕을 다지기도 한답니다. 미뤄버린 과제를 어떻게든 해결하고, 아무리 바빠도 밥🍚을 지어먹는 그런 일상이요. 이제 막 갓생을 시작해 볼까 싶은 갓생맵찔이라면 조금 더 주목해 보세요. 자칭타칭 브이로그 광, 지지 이데터의 사심 넘치는 브이로그 채널 추천을 시작하겠습니다.  

  • 에바 (EVA)

에바는 뷰티, 패션, 일상 여러 주제를 아우르는 트렌디한 핫🔥걸 크리에이터에요. 넓은 콘텐츠 스펙트럼에도 그녀의 골수팬들이 가장 목 빠져라 기다리는 콘텐츠는 바로 '대학생의 하루'입니다. 휴·복학과 교환학생, 퇴학(?)까지. 알싸하게 특별한 대학 생활에도 왠만해선 끄떡없는 그녀의 담담한 일상을 보다 보면 슬금슬금 '나도 오늘 맡은 일을 꿋꿋이 해내자' 하는 마음이 들어요. 

에바의 대쪽같은 멘탈의 비결이 궁금하다면, 속닥속닥 그녀의 속마음을 나누는 콘텐츠 '필로우 토크'도 함께 감상해보시길!

 

  • 딤디 (deemd)

사실 딤디의 브이로그를 보며 이번 주제를 구상하게 되었어요. '소소한 일상을 묵묵히'라는 표현이 짠 듯이 잘 맞는 딤디의 일상을 보면 아무리 정신없어도 잘 자고 잘 먹어야 한다는 당연한 이치를 다시금 되뇌 된답니다. 

대학생 브이로거가 직장인 브이로거가 되고 다시 또 대학생 브이로거가 되기까지의 일상을 보며 오랫동안 든든하게 동기부여해줄 딤디채널과 친해져보시면 어떨까요?👥

 

동기는 중요하지 않아! 일단 시작해보자👩🏻‍💻

에디터 배배🐣

호소다 마모루(감독). (2009). 썸머 워즈[영화]. 매드하우스.
호소다 마모루(감독). (2009). 썸머 워즈[영화]. 매드하우스.

갓생자극이라더니 갑자기 애니메이션?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의외로 이런 곳에서 오는 흥미로움이 무엇이든 가볍게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생각해서 가져왔습니다🧩 아마 9n~0n년생들은 이미 알고 있는 영화일 수도 있지만 명작은 다시 봐도 명작이니까요! 저도 초등학교 고학년 때 학교에서 DVD로 본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저에게는 컴퓨터라는 새로운 시작을 안겨준 영화이기도 해요!

🔸 영화 '썸머 워즈' 소개글 ‘OZ’의 보안 관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천재수학 소년 ‘겐지’는 짝사랑하던 선배 ‘나츠키’의 부탁으로 시골 여행에 동참하게 된다. ‘나츠키’의 대가족과 함께 시골 마을에서의 즐거운 추억도 잠시, ‘겐지’에게 날라온 한 통의 문자메시지는 사이버 가상 세계 ‘OZ’를 사상 최악의 위기에 빠뜨린다. ‘OZ’의 붕괴는 현실 세계의 위기로 이어지고, ‘겐지’는 이 모든 사건의 주범으로 몰리게 된다. ‘겐지’와 ‘나츠키’의 대가족은 인류의 운명을 건 일생일대의 여름 전쟁에 나선다!

이 영화의 키워드는 “책임감” “역할” “능력” “유대감”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주인공들이 각자의 능력으로 정말 치열하게 싸우고 가족을 지켜내는 내용인데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자세한 줄거리는 생략하지만 어떤 능력이든 필요 없는 능력은 없고 내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 나를 포함한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던 영화입니다.

저 역시 이 영화를 통해 컴퓨터에 흥미가 생겨서 방과 후 컴퓨터를 시작했습니다. 보통 저학년 때 시작한다며 늦었다고 얘기를 들었음에도 그저 저는 흥미로 시작해 졸업까지 결석 한번 없이 꾸준히 다녔습니다. 저의 꿈은 다른 방향이었음에도 그저 흥미로 시작해 취미를 거쳐 특기가 될 때까지 그냥 계〰️속했어요. 그 결과 뼛속까지 문과였던 저는 고3 때 갑자기 진로가 바뀌어 공대로 교차지원을 하게 되었고, 합격 후 <썸머 워즈>의 주인공처럼 각종 수학, 물리 그리고 프로그래밍 하며 성적 장학금까지 받고 무사히 졸업했습니다.

제가 꼭 말하고 싶은 것은 그냥 재밌어 보여서, 하고 싶어서, 멋있어 보여서 시작하는 것이 때로는 나의 꿈이 되기도 하고 살아가면서 어떠한 형태로든 반드시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 꼭 대단한 동기가 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저처럼 애니메이션 영화로 컴퓨터와의 인연을 시작했듯이 때로는 주인공이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 하나로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떤가요?

🎥 <썸머 워즈>는 각종 OTT에서 보실 수 있지만! 9월 29일 금요일 오후 9시에 애니맥스 채널에서 방영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로 감상해보세요🥰

 


 

들숨에 건강🩺 날숨에 행복🧘🏻‍♀️

 

몸과 마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웰니스 아침루틴 = 명상!💭

에디터 지지🐈‍⬛

아침에 일어나 스마트폰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좋지 못하다는 걸 이미 알지만 동시에 '그럼 뭐 해야 하나'하는 의문이 생기곤 합니다. 이럴 때 잠시 명상을 하면 쉽고 가뿐하게✨ 하루를 시작했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어요. 명상이 오직 종교적인 행위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스트레스 및 우울감 감소의 효과는 실험을 통해 밝혀진 사실인데요. 특히 아침 명상은 시끄러운 고민으로부터 우리의 고요한 아침을 지켜주며 하루동안 필요한 집중력을 확보해 준다고 합니다.

천천히 이부자리를 정돈하거나 책 한 페이지를 읽는 것도 좋은 명상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꼭 가부좌를 틀거나 요가를 하지 않아도, 누운 자리 그대로 눈을 감고 마음을 정리하는 것도 좋아요. 하동안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줄 짧은 명상 루틴, 우리만의 작은 미라클 모닝을 만들어보아요.

 

뭐 어때? 그럴 수도 있지🤷🏻‍♀️

에디터 배배🐣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고 있던 제가 몇 년 전 큰 불안을 겪고 성숙해진 뒤로 많이 사용하는 생각 방법입니다. 뭐 어때? 그럴 수도 있지! 불안하고 걱정될 때마다 되뇌다 보면 도움이 되는 방법인데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항상 잘할 수 없고 완벽할 수 없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성찰은 필요하지만 내가 정말 주어진 조건 속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그런 나 자신을 칭찬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스로 실수하거나 타인 때문에 얼굴을 붉힐 일이 생겼을 때마다 자책하거나 상처받으며 괴로워하기보다는 “뭐 어때?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기며 마음의 짐을 훌훌 털어보세요. 간단해 보이지만 이 방법으로 일상을 좀 더 가볍고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시작 또한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완벽하게 준비되는 순간은 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우선 시작해 보고 부족한 것은 채우면서 나아가보는 것은 어떤가요?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시작해보고 부딪히다 보면 분명 처음보다 성장하고 늘어있는 나를 볼 수 있을 거예요!

“뭐 어때” 다음에 찾아오는 쉼표 덕분에 나는 얼굴 붉히지 않을 수 있었다. 쉼표를 찍듯 심호흡을 하면 방금 전까지 나를 옥죄던 문제가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짜증이 날 때나 울화가 치미는 순간에 더 자주 떠올리고 싶은 말이다. 비를 잔뜩 맞고 돌아온 날, 쉼표를 찍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뭐 어때, 덕분에 샤워할 때 더 개운했잖아.’ 오늘은 메모를 하다 내려야 할 정거장을 지나치고 말았다. ‘뭐 어때, 덕분에 좀 걸을 수 있었잖아.’ 가뜩이나 웃을 일 없는 요즘, 많은 이들이 종종 ‘뭐 어때’를 소환했으면 좋겠다.

오은 시인.  (2020.08.06). ‘뭐 어때’ 활용법. 경향신문

 


 

갓생팁🔑 for 수험생✏️

 

앞으로 딱 54일 동안 유용할 수험생 짤 타래📷📸

에디터 지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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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추운 날❄️, 점심만 되면 비행기 착륙도 늦어지는 날🛬.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부로 벌써 54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려 6년 전인 제 수험 시절이 새삼 더 아득하게 느껴지네요. 여느 수험생과 다를 바 없이 학교와 집만 오가던 때, 지루한 일상 속의 낙은 친구들과 간식을 먹으며 전날 본 재미있는 영상, 짤을 주고받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어떤 보약보다도 숨넘어가게 웃었던 그 순간들 덕분에 힘든 입시를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고 생각해 봅니다.

수험생이 되면 시험이 끝날 때까지, 어쩌면 끝나서도 끊임없이 스스로를 의심하는 시간이 이어지기 쉬운 것 같아요. 구독자님의 작은 웃음을 떠올리며 핀터레스트를 탈탈! 털어 모은 수험생 짤 타래를 공유합니다.😀😊

수많은 짤 중에 수험생이 친구들과 함께 보기 좋은 짤들만 쏙쏙 100가지를 모아봤어요. 마음에 드는 짤이 있다면 한두 개쯤 친구에게 보내 함께 한숨을 돌려보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요?

 

불안과 걱정은 가장 큰 적🚨

에디터 배배🐣

‘안정이 세상을 구한다! 불안을 끄고 생각을 켜다.’라는 키 문구를 가진 제품이 히트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불안을 안고 살아갑니다. 저 역시 수험생활을 거쳤기 때문에 불안이 얼마나 큰 적인지 알고 있는데요. 심리적인 압박감도 심각하지만, 무엇보다 불안하면 제대로 된 사고를 못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못 해서 나중에 후회하게 될 수도 있어요. 그만큼 지금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멘탈 케어가 중요합니다. 자신의 페이스를 망치지 말고 본인이 걸어온 길을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정 집중이 안 되는 날에는 차라리 하루 푹 쉬고 잠도 충분히 자고 다시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떤가요? 물론 마음이 조급해서 하루를 버린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저는 경험상 정말 힘든 날에는 뭘 해도 잘 안돼서 차라리 충전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머리도 맑아지고 집중도 잘돼서 끝까지 힘낼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이 가장 하고 싶은 선택을 했으면 좋겠고 불안으로 시야가 좁아져서 급한 타협보다는 신중하게 고민하고 후회 없을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공부 쪽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로요! 대학교는 성적 커트만 보기보다는 학교 내 학과 홈페이지를 접속해서 배우는 전공, 교육 과정 등을 꼭 살펴보세요❗️ 그리고 식사와 수면은 정말 중요합니다❗️ 무리하는 것보다 꼭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해 보세요. 시험을 보는 시간에 조는 습관이 있다면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꼭 미리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지금 국어/면접/논술 학원에서 수험생들을 가르치고 있어 더욱 공감이 가기에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부분을 적어보았는데요. 부디 여러분들의 마음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가보자고🚀 시작할 때 듣는 플리💫

🖱️제목을 클릭하면 노래로 됩니다.🎶

태연(TAEYEON) - 날개 (Feel So Fine)

가호(Gaho) - 시작

부석순(SEVENTEEN) - 거침없이

AKMU(악뮤) - 후라이의 꿈

지오디(god) - 길

제이레빗(J Rabbit) - Happy things 

윤상 - 달리기 

 


 

🐣 에디터들의 갓생템 🐈‍⬛

 

소문자p의 투두메이트👥

에디터 지지🐈‍⬛

지지 에디터의 투두메이
지지 에디터의 투두메이

실현가능한 목표를 잡고, 할당량을 나눈 뒤 시간별로 분배.. 분명 이론은 빠삭한데 제가 아직 '계획'을 정복하지 못한 건...  어쩔 수 없는 P이기 때문일까요? 시작하기도 전에 계획단계에서 지쳐버리는 2N년차 P인 제가 2년 넘게 애용하고 있는 무료 생산성 어플을 소개합니다. 라이트한 일정관리 방법을 찾으신는 분들은 주목!  

투두메이트는 그날그날 할일을 간단한 체크리스트로 정리할 수 있는 어플이에요. 사용하며 직관적인 사용법과 주, 달 단위로 목표 달성률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목표관리, 시간알림, 메모... 등 기능이 무척 다양한 어플이지만 혹시 저처럼 계획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이라면 가장 기본적인 체크리스트 기능을 먼저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모바일 투두메이트는 안드로이드, ios에서 모두 사용가능하고 웹과도 연동할 수 있답니다! 🗣️🗣️스마트워치를 사용하신다면 투두메이트 연동시키면 개꿀!(속닥속닥)

 

✏️ 파워 J의 주간플래너 🗓

에디터 배배🐣

1n년 간 쓰던 플래너 (그나마 순한맛..) ➡️ 템포 조절을 위해 노력하는 플래너
1n년 간 쓰던 플래너 (그나마 순한맛..) ➡️ 템포 조절을 위해 노력하는 플래너

예전에는 플래너를 매번 꽉꽉 채우고 그렇게 완벽하게 채운 일정을 전부 끝내기 위해 쉴 틈 없이 살았지만, 요즘에는 건강과 행복을 생각해서 좀 더 유동적으로 날 위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주간 플래너를 쓰고 있어요. 계획은 충분히 잘 짜고 있으니, 요즘에는 좀 더 템포 조절을 위해 쓰는 느낌! 아직도 왼쪽 같은 플래너가 자주 나오지만,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는 중이예요💪

 


 

Curtain Call 🛬

갓생을 향한 저희의 첫 여정이 마음에 드셨나요? 구갓죠 뉴스레터를 기획하며 지지, 배배 에디터는 서로가 생각하는 갓생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혼자 쓴 것처럼 비슷한 부분도, 전혀 겹치지 않은 지점도 있었지만 똑같이 소중했어요!❤️‍🔥

추구하는 갓생의 모두 형태는 다르지만, 우리의 일상이 각자의 시점에서는 모두 갓생이길 바라며 이번 뉴스레터를 마칩니다. 

못보는 2주동안 저희는 또 알차고 재미있는 갓생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다음 만남까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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