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인하랑입니다.
이번에는 무엇을 새롭게 보여줄까요?
프로모션을 기획할 때 자주 마주하는 질문입니다.
여기에 브랜드다운 모습도 유지해야 한다는 과제는 언제나 따라옵니다. 그래서 익숙한 메시지를 반복하자니 새로움이 부족하고, 유행을 따르자니 우리 브랜드와의 연결이 희미해질까 걱정되기도 하죠.
파인하랑은 그 사이에서 ‘다섯글자로 말해요’라는 기획 제안을 새롭게 시도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슬로건이나 핵심 가치를 다섯 글자로 재해석하고, 이를 마케팅 프로모션의 한 장면으로 펼쳐보는 자체 기획입니다. 브랜드가 전하려는 뜻은 유지하되, 소비자에게 말을 건네는 방법을 한 끗 다르게 바꿔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컴포즈커피를 소재로 한 기획에서는 브랜드 슬로건인 ‘커피를 커피답게’를 ‘커피도 취향’으로 풀어봤습니다. 커피다움의 기준을 소비자 각자의 취향으로 넓히고, 음악 취향과도 연결해보는 방식입니다. 브랜드명과 기존 활동에서 연결점을 찾으며, 브랜드가 쌓아온 맥락을 다음 콘텐츠로 이어가는 방향을 담았습니다.
다섯 글자로 표현한 다음에는, 그 말을 어떤 경험으로 만들지 고민합니다. ‘취향’이라는 말에서 나의 선택을 공유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떠올릴 수도, 취향에 맞춰 음악을 만나는 경험을 기획할 수도 있습니다. 핵심 메시지 하나가 여러 프로모션의 출발점이 되는 셈입니다.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활동도 이 흐름 안에 놓일 수 있습니다. 알리고 싶은 제품 또는 서비스의 장점을 전달하면서, 브랜드가 어떤 생각과 태도를 가진 곳인지 함께 보여주는 것입니다. 프로모션마다 표현은 달라져도 중심 메시지가 이어진다면, 각각의 활동은 브랜드에 대한 인식으로 쌓일 수 있습니다.
‘다섯글자로 말해요’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도 이러한 브랜드 마케팅의 가능성입니다.
표현은 새롭게, 브랜드의 중심은 꾸준하게.
프로모션이 바뀌어도 소비자에게 쌓이는 인상은 이어지도록 말입니다.
여러분의 브랜드의 메시지도 새로운 프로모션으로 풀어볼 수 있을까요?
이미 사용 중인 슬로건이나 이어가고 싶은 브랜드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구체적인 기획안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그 안에서 어떤 콘텐츠와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브랜드 마케팅·프로모션 기획 문의
- 홈페이지: https://www.fpi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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