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유튜브 학원만들기 ep0

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입니다.

새로운 유튜브 프로젝트인 프로세스 이코노미를 실행할 초등학교유튜브 학원 기획 단계에 대해서 오늘 기획을 공유하고 연재해서 초등학교 유튜브 학원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행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프로젝트로 초등학교 유튜브 학원 원생모집 1천만원이 안되면 여기에 댓글을 단 모든 분들에게 치킨을 쏘겠습니다.

이번시간에는 통찰 모형 스핑클이라는 책을 읽다가 아이디어가 조립되서 아이디어를 나눠봅니다.

이책에 마법천자문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이전에 대한민국의 출판계의 가장 큰 이슈는 학습만화의 성공이었습니다. 그중 마법천자문은 무려 1000만권이상 팔린 초대박 상품입니다.

마법천자문 덕분에 만화에 대한 선입견도 바뀌고 학습만화라는 장르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실 만화는 학부모님들에게 골칫덩어리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만화에 학습이라는 개념을 접목시켰기 때문입니다 이전의 만화는 공부에 방해가 되는 불편요소 였습니다.

하지만 마법천자문은 만화의 재미라는 요소에 학습을 결합해 한자를 재미있게 공부할수있는 책으로 포지셔닝 한것입니다.

마법천자문은 10년간 출판계에서 가장 크게 히트한 상품으로 등극했습니다. 다양ㅇ한 이벤트와 공연 캐릭터로도 재생산 되었습니다.

그저 만화에서 출팔 했지만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학습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해주었기 떄문에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마법천자문은 만화가 학습과 결합하면서 지위가 승격된 문화적 결합의 대표적 산물입니다.

이제 과거에서 현재로 와서 요즘의 학부모님들의 골치덩어리는 무엇일까요? 만화가 아니고 유튜브 입니다.

그리고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유튜브 구독자가 권력입니다. 마케팅을 할필요가 없어요,

여기 학원다니다가 구독자가 500명 됬다.. 끝,,,,, 교실에서 알아서 마케팅

하지만 10년뒤엔 모르겠네요..

뉴스레터를 지인 5명에게 초대주시고 지인이 가입하면 199만원 상당의 비즈니스 마스터 영상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