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계정을 연결했는데 크레딧은 왜 줄었을까

AI 계정 연결만으로는 끝이 아닙니다. 기본 모델과 CLI 연결, 반복 작업의 실행 조건을 확인하세요.

2026.10.21 | 조회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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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

· 지난 영상에서 다룬 내용입니다: https://youtu.be/rSKLpR1UwE0

계정만 연결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제 어사이드 크레딧이 다 털렸습니다. 연결한 계정과 실제로 일을 하는 기본 모델은 따로 확인해야 했거든요.

어사이드를 설치해놓고 무엇부터 설정해야 할지 막막하셨나요? 이미 쓰는 AI 계정을 연결했는데도 크레딧이 줄어든다면, 작업에 어떤 모델이 지정돼 있는지부터 보셔야 합니다.

오늘은 제가 돈과 시간을 쓰며 겪은 시행착오부터 짚겠습니다. 뒤에서는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에 일을 시켰을 때 어사이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연결해볼게요.

오늘의 결론

  • AI 계정 연결 뒤, 기본 작업 모델까지 바꿔주세요.
  • 클로드 코드·코덱스에 요청하고 어사이드로 실행합니다.
  • 과정과 결과는 기록하고, 실행할 컴퓨터는 켜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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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설정부터 실제 뉴스레터 작업까지 하나씩 연결해보겠습니다.

1. 새 브라우저라고 처음부터 시작하지 마세요

“설치를 해야지 같이 보면서 좀 이렇게 그나마 좀 눈으로 그냥 보는 것보다 같이 실습하면서 하면 좀 이해가 그래도 더 잘 되거든요.”

일단 어사이드를 설치하고 로그인해주세요. 처음 들어갈 때 기존 브라우저의 정보를 가져오는 단계가 있습니다.

매일 열던 페이지를 다시 찾을 필요 없이, 쓰던 즐겨찾기와 북마크를 가져오는 거예요. 처음 설정할 때 이 선택을 그냥 넘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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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eral 설정에서 시작하는 어사이드 기본 세팅 안내.

검색엔진은 제 설정을 그대로 따라 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는 퍼플렉시티 구독을 해지해서 구글로 바꿨고, 단축키는 기본값으로 쓰고 있어요.

스플릿 키보드로 바꾼 뒤 아직 적응 중이거든요. 제 경우에는 단축키를 따로 만들지 않아도 사용하는 데 불편은 없었습니다.

2. 알림은 켜고, 전체 승인은 따로 판단하세요

“사실 이거를 보안 측면에서는 가드를 쓰는 걸 추천을 하더라고요.”

저는 여러 창에 동시에 일을 시키다 보니 알림을 켜뒀습니다. 작업하다가 소리와 메시지가 뜨면, 그때 확인하기 좋거든요.

권한은 다른 문제예요. 저는 Full Access, 즉 읽기와 쓰기를 전체 승인하는 설정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똑같이 하셔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사이드가 스스로 입력하고 작업하는 게 불안하다면 Guard를 선택하시면 돼요.

작업 중 새 지시를 어떻게 받을지도 고를 수 있습니다. 진행 중인 일을 바꾸고 싶은지, 지금 일을 끝낸 뒤 후속 지시를 실행하게 할지에 따라 선택해주세요.

저는 끝난 뒤 후속 지시로 작동하는 쪽을 썼습니다. 작업할 폴더를 지정하면 그 폴더 안에서 명령을 실행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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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그인보다 중요한 건 그 아래의 기본 모델입니다

“디폴트 모델 얘가 어사이드에서 이렇게 되어 있으면 안 돼요.”

제가 크레딧을 써버린 대목이 여기입니다. 계정을 연결하는 것과 작업 모델을 고르는 건 별개의 설정이었어요.

Models에서 쓰고 있는 AI 서비스를 선택하고 로그인하면 계정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보여드린 연결 과정에서는 API 키를 따로 발급받아 입력하지 않았습니다.

API 키는 서비스를 연결할 때 쓰는 인증용 문자열인데요. 여기서는 로그인으로 연결했으니, 다음으로 확인할 곳은 아래의 Task Model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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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ls 설정에 기본 모델과 작업 유형별 모델이 따로 표시돼 있다.

Default 모델이 어사이드로 남아 있는지 보세요. 연결을 마쳤다면 실제로 사용할 모델까지 직접 선택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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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델 순위보다 제가 시킨 일의 결과를 봤습니다

“모델도 계속 새로운 게 나오고 나올 때마다 벤치마크 보면 그러니까 다 성능이 다 좋대.”

벤치마크는 모델의 성능을 시험해 점수로 비교한 것입니다. 그런데 새 모델이 나올 때마다 좋다고 하니, 막상 제 일에는 무엇을 써야 할지 애매하더라고요.

그래서 비교 페이지도 만들어보고 실제 작업도 시켜봤습니다. 제가 쓰는 OBS 스튜디오, 라이브 방송용 프로그램의 설정을 맡겨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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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가장 똑똑한가? 내 일에는 누가 맞는가?’라는 질문 아래 모델별 지표를 비교한다.

한 모델이 전날 10~15분 만에 해결했던 작업을, 다른 모델은 30~40분 동안 붙들고 있었습니다. 방송을 앞두고 실험한 제 잘못이죠.

이건 제가 그 작업에서 겪은 시간 차이입니다. 모든 일을 그만큼 빨리 끝낸다는 보장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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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한 판단에 쓸 모델과 성능 대비 비용을 함께 살펴보는 비교 화면.

당시 제 설정에서는 대부분의 작업에 Opus 5.5를 쓰고, 이미지나 스크린샷 관련 작업은 GPT로 나눴습니다. 이건 제가 어사이드를 쓰는 한 가지 레시피예요.

여러분도 순위만 보고 끝내지 말고, 실제로 맡길 작업에서 무엇이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저 역시 방송 환경을 설정하는 일을 맡겨보며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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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킬과 MCP와 메모리는 하는 일이 다릅니다

“어사이드가 그냥 막 작업을 하는 게 아니라 이 내용을 토대로 작업을 하는 거예요.”

스킬은 일을 하면서 만든 업무 매뉴얼입니다. 어사이드 폴더에 저장되고, 다음 작업에서 그 내용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거예요.

MCP는 AI가 외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는 필요한 외부 도구를 골라 연결하시면 됩니다.

메모리는 사용하면서 기록되는 내용을 정리해두는 쪽이고요. 제가 일일이 정리하라고 시키지 않아도 기록이 쌓이는 기능으로 설명드렸습니다.

설정 이름이 비슷해 보여도 한꺼번에 외울 필요는 없어요. 아래처럼 역할을 나눠보고, 필요한 연결과 메모리 설정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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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로그인에서 막히면 비밀번호 가져오기를 확인하세요

“그래도 안 되면 기존에 내가 쓰던 브라우저에서 정보들 다 다운받으셔가지고 csv 파일로 다운받아서 인폴트 해주시고 올려주시면 됩니다.”

기존 브라우저에서는 로그인돼 있었는데, 어사이드에서는 비밀번호를 다시 묻는 경우가 있죠. 쓰던 로그인 정보가 아직 들어오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제가 보여드린 방법은 기존 브라우저의 비밀번호를 CSV, 표 형태로 저장하는 파일로 내보낸 뒤 가져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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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 관리와 루틴, Developers 설정을 이어서 다루는 실습 구간.

먼저 기존 브라우저에서 비밀번호 파일을 내려받습니다. 어사이드의 Passwords로 돌아와 더하기 버튼을 누르고, Import에서 CSV 파일을 선택해 올려주세요.

기존에 비밀번호 관리 도구를 쓰신다면 그 연결도 확인해보세요. 다만 맥의 연결 방식은 제가 확실히 알지 못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맥에서는 해당 연동을 먼저 시도해보고, 안 되면 기존 브라우저에서 내보낸 CSV를 가져오는 방법을 안내드렸어요.

7. 루틴은 말로 만들지만, 컴퓨터까지 대신 켜주진 않습니다

“어사이드는요, 컴퓨터가 꺼지면 돌아가지 않습니다.”

루틴은 정해진 시간에 반복해서 수행하는 작업입니다. 별도의 복잡한 설정부터 찾기보다, 어사이드에 할 일과 실행할 시간을 말해보세요.

매일 몇 시에 할지, 특정 요일마다 할지 정해서 루틴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제가 보여드린 방식도 그렇게 추가하는 것이었어요.

여기서 놓치면 안 되는 조건이 있습니다. 어사이드가 실행될 컴퓨터는 계속 켜져 있어야 해요.

저도 노트북을 며칠씩 켜두고 있었습니다. 살짝 뜨거워져서 강제로 꺼질까 걱정했어요.

반복 작업을 등록하는 것과 계속 실행할 환경을 갖추는 건 따로 챙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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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에 연결하는 이유

“이게 설치를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 설치를 왜 하느냐가 중요하거든요.”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를 열어주세요. 둘 중 여러분이 사용하는 도구에 어사이드를 연결해볼 겁니다.

제가 클로드 코드에 일을 요청하면, 클로드 코드가 어사이드에 명령을 보내 실행하게 합니다. 작업이 끝나면 결과를 받아 저에게 답하는 형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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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하이라이트’로 소개한 클로드 코드·코덱스와 어사이드 CLI 연결 실습.

이게 왜 중요하냐면, 요청을 받고 결과를 정리하는 쪽과 브라우저에서 실제로 움직이는 쪽을 나눌 수 있거든요.

연결 방식도 하나만 있는 게 아닙니다. CLI는 명령어로 작업을 요청하는 방식이고, MCP는 실행 환경에서 어사이드를 도구로 쓸 수 있게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CLI와 MCP를 연결 방식으로 소개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CLI 설치와 첫 작업 흐름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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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설치 명령은 설정 화면에서 복사해주세요

“여기서 복사하시면 돼요.”

어사이드 설정에서 Developers로 들어갑니다. Aside CLI 영역의 Copy Command를 눌러 설치 명령을 복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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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velopers 안의 Aside CLI 설치 영역과 개발자 옵션.

이제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에서 로컬 작업 폴더를 선택합니다. 복사한 명령을 붙여넣고, 어사이드 CLI를 설치하고 연결해달라고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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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 설치와 계정 확인, 클로드 코드·코덱스의 MCP 등록을 정리한 ‘연결부터 첫 작업까지’ 안내.

실습에서는 설치를 요청한 뒤 답변을 기다렸습니다. 어사이드 CLI 설치를 마쳤고 클로드 코드도 연결했다는 응답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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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에서 실습할 작업 폴더를 선택하는 화면.

저는 주로 서버에서 쓰고 있어서 로컬에는 설치가 안 돼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요청만 보내고 넘어가지 말고, 설치와 연결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해주세요.

10. 실행은 어사이드에, 과정과 결과는 기록으로

“맥락과 실행을 분리한다.”

여기에는 정말 별표를 많이 치고 싶습니다. 어사이드는 시키면 움직이는 실행 도구예요.

그런데 일을 실행했다고 해서,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했고 무엇이 나왔는지까지 모두 업무 매뉴얼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작업용 폴더에 기록을 남기면 클로드 코드에서도, 코덱스에서도 그 폴더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어사이드를 활용할 때 볼 기록을 남기는 거죠.

스킬만 저장하고 끝내지 말고, 결과물부터 과정까지 매뉴얼로 남겨보세요. 저는 그 기록들이 모여 위키, 즉 서로 연결해서 찾아보는 지식 문서가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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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뉴스레터를 만들기 전에, 어디까지 됐는지 물었습니다

“어사이드 작동시켜서 뉴스레터 자동화 테스트 해봐.”

실제로는 먼저 뉴스레터 자동화가 어디까지 설정됐는지,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간단히 보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는 타이핑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마이크를 많이 써요. 이때도 사람에게 얘기하듯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클로드 코드에서 어사이드로 명령이 넘어갔습니다. 오른쪽 어사이드에 뉴스레터 루틴 수동 테스트 작업이 표시됐어요.

여기서 확인한 건 요청이 전달돼 작업이 시작되고, 결과가 돌아오는 흐름입니다. 제가 넣는 내용을 정리해서 발송까지 이어지게 하려는 계획과는 구분해서 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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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ail에서 연 뉴스레터에 유튜브 내용을 풀어쓴 본문과 검은색 요약 카드가 들어 있다.

이메일로 도착한 카드뉴스 형태의 결과물도 보여드렸습니다. 제 유튜브 내용을 자동화로 만든 것이었어요.

다만 클로드 코드가 보고 답변을 영어로 줘서 한국어로 설명하라고 다시 요청했습니다. 연결한 뒤에는 답변이 원하는 형태로 오는지도 직접 확인해보세요.

12. 끝까지 보는 대신, 가져다 쓸 대목을 읽어보세요

“유튜브 영상도 사실 다 보고 싶은데 너무 오래 걸리잖아요.”

10분, 15분짜리 영상을 모두 보려면 시간이 들죠. 그래서 이메일에서 내용을 쓱쓱 읽고, 제가 가져다 쓸 부분을 확인하는 활용법을 보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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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를 붙인 설명과 요약 카드가 이어지는 Gmail 뉴스레터 본문.

요약 카드만 넣은 건 아닙니다. 실제 화면 이미지와 설명 문단도 함께 배치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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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화면 캡처 아래에 설명을 붙여, 내용을 읽으며 화면도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다.

설정 이름이 헷갈리면 화면으로 돌아가 보고, 연결이 궁금하면 실습 순서를 다시 따라오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모든 작업을 자동화하려고 하실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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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설정과 연결 시연을 마친 뒤 ‘오늘의 요약’에서 실습 반응을 확인한다.

마지막에는 진도가 빠르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작업할 폴더를 고르고 연결한 다음, 어사이드로 작업 하나를 요청해보세요.

제가 보여드린 실습도 설치 뒤에 실제 명령을 보내고, 어사이드가 움직이는지 확인하는 순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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