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09.09.~09.15.)의 '기록과 사회'

지난 주 기사 중에는 대구MBC가 '대구위안부역사관 관리 부실' 문제를 세 차례 기획기사로 내보냈습니다. 또 ‘인터넷 아카이브(Internet Archive)’의 저작권 침해에 대한 재판 관련 기사도 있습니다.

전북교육청, '폐지학교 행정업무' 매뉴얼 제작·보급(프레시안 ’24.09.09.)

전북 옛 모습은 어땠을까…9∼13일 전북도청서 기록물 전시회(연합뉴스 ’24.09.09.)

"반대 목소리 큰데…" 경기도의회, 경기도서관 민간위탁 동의안 '제동'(뉴스1 ’24.09.09.)

朴 정부 시작 '北 측량 전산화' 예산, 2년째 '0원'... 권영세도 "다시 반영해야"(한겨레 ’24.09.10.)

[위기의 위안부 역사관] ① '기억해 달라'고 했지만···개관 10년도 안 돼 운영난(대구MBC ‘24.09.10.)

[위기의 위안부 역사관] ② 4천 점 넘는 위안부 기록물···훼손될까 '전전긍긍'(대구MBC ’24.09.11.)

[위기의 위안부 역사관] ③ 위태로운 위안부 기록물···관리는 민간이 하는 일?(대구MBC ’24.09.12.)

YS기록전시관-대통령기록관, 정보공유 체계 구축(뉴스1 ’24.09.11.)

장성광업소의 과거부터 폐광까지 기록 보전(강원일보 ’24.09.11.)

아동권리보장원 출동한 복지부…입양기록 사업 부실 캐묻는다(뉴스타파 ’24.09.13.)

미법원, 비영리단체 '디지털 도서관' 저작권 침해 판결...파장은?(한국기자협회보 ’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