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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노마드 마을 만들기 대장정
뉴스레터
동남아 펑크들과 SF 소설 쓰며 프로토콜 공부했어요
총천연색 쿠알라룸푸르 방문기. 바람이 교차하는 곳, 동남아시아 지구는 둥글다. 적도는 태양빛을 정통으로 쬐어 뜨겁고, 아열대(북/남위 약 30도)는 덜 뜨겁다. 이 온도차가 공기의 거대한 흐름을 만든다. 아열대
사람 좋아하는 꼴롬비아 강아지 부족 이야기
콜롬비아 보고타 > 메데인 > 코스타리카 타마린도 > 하꼬 > 미국 뉴욕. 콜롬비아 사람들은 인사에 진심이다. 아이가 엄마에게 우다다 달려가 안길 때처럼 진한 포옹을 한다. 다 큰 어른들끼리. 남미에 비하면 북미 양키들의 포옹은 인사치레다. '오우 우리는
어둠과 빛과 글을 쓰기 시작한 날
어둠이 없으면 빛을 볼 수 없어요 하지만 깜깜하면 무서워요. 웹3의 모든 기회에 대해 얘기하는 텔레그램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가격 변동성 빼고! 그럼 뭐가 남냐고요? 궁금하면 직접 확인해 보시죠! 치앙마이 산속 리조트에 가는 길, 벌레들이
다시 돌아온 치앙마이 - 2년 후
지난 80시간의 재구성. 외향인도 참석 가능한 내향인 전용 친목 모임에 다녀왔다. (어느 자격으로 간 거게?) 보드게임이라면 질색인데, 카드게임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돌아가며 카드를 뽑고, 그 카드가 시
꼬꼬무 아프리카 탐방기
2023Q3 노마딩 시즌3 아프리카 회고 - 케냐, 이집트, 남아공. 풍류(風流) 속되지 않고 운치가 있는 일. 또는, 자연을 즐기어 시나 노래를 읊조리며 풍치 있고 멋스럽게 노는 일 질문) 시대를 골라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어느 시대를 살고 싶
눈에 보이는 그 너머, 인종과 성별과 사회적 신호 체계
다합 > 카이로 > [나이로비] > 킬리피 > 몸바사. '여행자들의 블랙홀'이라 불리는 다합에서는 세계 구석구석에서 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오래 머무는 여행자들 중에는 자신의 취미 겸 특기를 다른 여행자들과 함께 나누고 5천 원
하쉬시와 스카프와 백색가전과 악수치레
D+324 | 나이로비 > [다합] > 나이로비 > 케이프 타운. 이집트 다합에 도착하자마자 한 건 바닷가 쓰레기를 줍는 자원봉사였다. 지구를 사랑해서라기보다 그냥 현지 사람 만나기 좋은 기회인 거 같았다. 한국도 이집트도 발에 채이는 게 쓰레기
사파리와 컬러칩과 이스라엘 대사관
노마딩 309일 차 | 서울 > 두바이 > [나이로비] > 다합. 케냐에 와서 가장 먼저 한 건 사파리 투어였다. 동물 구경에 취미는 없었지만 여기까지 와서 사파리 투어를 하지 않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았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 도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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