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렌지의 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첫 시작하는 저의 뉴스레터에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 뉴스레터는 제가 공부를 지속하기 위해 시작했어요.
항상 공부를 하는 방법 중 최고의 방법은, 누군가에게 전달하기 위해 배우는 거니까요.
그렇지만 제 뉴스레터는 과한 정보나,
예술활동에 있어 이론적인 내용을 많~이 전해드리는 것이 아닌,
어쩌면 지금 한 주, 조금은 지쳐갈쯤의 목요일의
작은 응원 한마디가 될 수 있고, 좋은 인사이트를 전달드릴 수도 있고,
저만의 생각과 경험을 나눌 수도 있는
그런 가볍고도 과하지 않는 뉴스레터로 구성하려고 합니다.
제 경험상.. 많은 내용을 전달해도 다 기억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내용은 딱 하나만!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시작은 언제나 늘 초라하다' 입니다.
제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시는 분들은 무언가를 만드시거나, 창작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저도 회사를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제 일을 시작하면서 (벌써 5개월차에요..) 늘 순간순간을 고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길을 걷는 다른 사람들이나, 왕성히 활동하시는 다른 프리랜서분들을 보며
나는 언제쯤 저렇게 될 수 있을까..
를 혼자 고민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자책하기도 하죠.
이런 고민들은 우리를 가장 지치게 만드는 것인 것 같아요.
머릿속으로는 안그래도 된다라고 생각하지만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되기도 하고요.
우리의 마음력을 떨어뜨리는 바로 이런 "타인과의 비교"
우리의 기준점을 '나 자신'에 맞추지 않고, 타인을 내 기준점으로 맞추는 것.
이게 창작자에겐 가장 지양해야할 마인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비교로 하는 그 대상은 우리처럼 시작의 단계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 사람도 우리와 같은 초라한 시작의 단계를 거쳐
한 발 한 발 자신만의 속도로 길을 만들었고, 지금 우리가 부러워할 만 한 위치에 있는 거겠죠.
누군가의 결과와, 나의 시작을 동일한 비교선상에 두지 말아요.
그러니 우리,
조금은 기운이 떨어지고, 마음력이 떨어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내 시작의 과정을 쌓아간다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이겨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 말은 저에게 가장 하고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
이 뉴스레터의 시작도 소수의 귀한 구독자분들과 시작했지만,
언젠가 수많은 구독자분들과 소통하게 되는 날이 오리라 생각하면서요.

여러분 목요일의 시작입니다.
벌써 이번주를 열심히 살아낸 나에게 칭찬 한마디씩 하고 시작하시게요.
오늘 열심히 일하면 내일은 즐거운 금요일이니까요!🎉
소중한 구독자분들이 계셔주셔서 저의 초라한 시작이 조금은 더 많이 따뜻해진 것 같습니다.
마음만큼이나 따뜻한 봄날도 시작되고 있으니,
가끔은 예쁜 하늘과 꽃도 보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뉴스레터부턴 더 좋은 내용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도록 할께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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