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
2026년의 첫 주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어떤 다짐을 세우셨을지 문득 궁금해지는데요, 빅데이터분석학회 BDA는 새로운 이름과 방향으로 한 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AI빅데이터분석학회 BDAI로의 리브랜딩을 맞이하였다는 점!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에 AI를 더해, 더 깊고 날카로운 분석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BDA 8기 운영진 모집도 시작했으니, 빅데이터와 AI에 진심인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꼭 함께하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BDA 71회차 뉴스레터에서는 두 번째 12월 Trend Z 리포트에 대해 BDA PICK 파트에서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주제는 Z세대의 일상이 가장 밀접하게 담긴 공간, 편의점 인데요.
Z세대는 편의점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고, 어떤 맥락에서 신제품을 소비하고 있을까요? 어쩌면 어떠한 분야보다도 가장 빠르게 변하고 있는 편의점 트렌드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2026년의 시작도, 오늘도!
BDAI와 함께 뉴스레터 끝까지 쭉 달려봐요 ⚡️

BDA NEWS
✨ BDAI 리브랜딩
새로운 2026년, 빅데이터분석학회 B.D.A는 AI빅데이터분석학회 B.D.A.I로 새롭게 확장했습니다!
B.D.A.l는 ‘Big Data Artificial Intelligence’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AI를 활용해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존 데이터 분석 중심의 BDA에서 나아가, 변화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데이터와 AI를 함께 다루는 학회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방향을 갖춘
앞으로의 B.D.A.I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BDA 8기 운영진 모집 시작!
AI빅데이터분석학회의 8기 운영진을 모집합니다!



참여하는 것을 넘어, 직접 운영하며 성장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자세한 내용 및 지원 방법은 BDAI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BDA PICK
12월 Trend Z (2) 리뷰 - Z세대 픽은 CU일까 GS25일까? 🏪
구독자님은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시나요?
에디터는 달달한 간식이 생각날 때면
퇴근길에 자연스럽게 편의점을 방앗간 들르듯 찾곤 합니다.

이번에 리뷰할 두 번째 12월 Trend Z 리포트의 주제는 ‘편의점’인데요.
식문화 트렌드는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 새로운 유행이 순식간에 주류로 자리 잡곤 합니다.
그 중심에서 편의점은 이제 Z세대의 유행이 가장 밀집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에 발맞춘 편의점의 빠른 신상품 출시는
Z세대의 식문화와 소비 기대를 얼마나 충족시키고 있을까요?
또 Z세대는 이러한 편의점 식품 트렌드를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있을까요?
이에 BDAI는 직접 조사를 통해
Z세대의 트렌드 민감도, 구매 경험, 만족도, 재구매 의향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식문화 소비가 단순한 유행에 그치는지,
아니면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지는지를 분석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분석을 통해 Z세대 식문화 트렌드의 흐름과
이에 대응하는 편의점의 전략을 함께 짚어보며,
향후 편의점 식품 기획 및 마케팅 방향성에 대해서도 고민해보았습니다.

1. Z세대 편의점 이용 및 식품 소비 행태


Z세대는 일주일에 약 3.6회 정도 편의점에 방문하고 있었는데요, 1인 가구 혹은 기숙사/쉐어하우스 거주자일수록 편의점 이용 비중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Z세대의 주 이용 편의점 브랜드는 GS25로 나타났는데요,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CU 방문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주 이용 브랜드가 적어지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편의점 식품 소비에 있어 일반 마트에서의 식품 구매가 영향을 크게 미치는 집단과 상대적으로 적게 미치는 집단을 구분하여 편의점에서 식료품 구매 시 중요한 속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일반 마트 식품 구매에 영향을 크게 받는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가격에 대한 민감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두 집단 모두 유행/트렌드 관련 요인을 3순위로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 Z세대의 식품 편의점 트렌드 인식

편의점 식품 관련 트렌드에 대한 민감도를 측정한 결과, 평균 점수는 2.9점으로 민감도가 높지 않다고 여기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이때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트렌드에 대하여 민감하다고 느끼고 있었으며, 편의점 트렌드 관련 워드클라우드를 생성한 결과를 통해 콜라보 형태의 제품 및 디저트와 관련된 제품이 식품 트렌드의 주가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 식품 트렌드 확산 참여 경험 및 채널별 양상


편의점 신제품을 구매한 후 이를 주변인에게 추천하거나 SNS에 공유한 경험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이는 전체 응답자 중 28%만 경험한 선택적 확산 행동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여성이 주를 이루고 있었으며, 20대 초중반에 속하는 응답자가 가장 뚜렷한 확산 행동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때 이용한 SNS 채널에 대하여 알아본 결과, 인스타그램을 통한 확산 참여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 인스타그램: 가볍게 공유하는 기록형 플랫폼
- 네이버 블로그: 정보 축적형 채널
- X(구 트위터): 간결한 평가 및 즉각적인 반응
과 같은 채널별 이용 특징을 확인하였습니다.
4. 인사이트 제언



조사를 통하여 도출한 인사이트와 전략 제언을 함께 진행해보았는데요,
- Z세대에게 편의점 식품은 합리성과 트렌드 측면에서 높은 충족이 가능한 식사 대안으로 여겨짐.
- 트렌드를 겨냥한 제품일수록 근본적으로 맛과 같은 기본적인 완성도를 중시 여기므로 이를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 요소가 중요함.
- 각 채널별 특성(인스타그램-초기 확산 및 공감 기반 노출 채널, 네이버 블로그-정보 탐색 및 신뢰 형성 채널, X-즉각적 반응 및 트렌드 감지 채널)에 맞게 단계적인 채널 운영 전략을 고려해야 함.
와 같은 시사점을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거의 매일 지나치게 되는 편의점이라는 공간을 Z세대와 트렌드에 비추어 살펴보았는데요,
사실 에디터는 CU를 더 자주 이용하는 편이라 Z세대의 주 이용 편의점 브랜드가 GS25라는 점에 제법 놀랐습니다. 한편으로는 에디터가 트렌드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Z세대가 인식하는 트렌드와 어느 정도 일치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기도 했답니다 😮💨
뉴스레터를 통하여 살펴본 인사이트 외에도 전체 리포트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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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A NEXT
BDA NEWS에서 전해드렸던 것과 같이 BDA 8기 운영진 모집이 금주 월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BDA 운영진에 합류하면 실무에 가까운 형태의 업무를 능동적으로 수행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요, 어떠한 팀에서 어떤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다음 뉴스레터에서 BDA 운영진에 대하여 조금 더 자세히 다루어 볼 예정이니, 다음 주 금요일에도 BDAI와 함께해요!
구독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
작성자: 7기 서베이리포트팀 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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