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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이 없으면 만들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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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저녁, 등단은 했지만 청탁이 없어 고민하던 연정모에게 차재신은 이렇게 말해 줍니다.

"네가 시인이란 걸 네가 믿어줘야 해."

지속 가능한 시인 생활을 위한 메일링 서비스. 내 마감은 내가 만든다는 모토로 시작합니다.

 

📌 구독하시면: 이런 메일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 차재신과 연정모는 2주간 골똘히 시를 씁니다. 시를 완성하기 위해 찾아본 것, 경험한 것, 메모한 것, 묻거나 들은 것, 느낀 것들을 메일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매달 14, 28일에 발송됩니다.

 • [멤버십 혜택] 그렇게 완성한 시를 한 편씩, 총 두 편 보내드립니다. 매달 28일에 발송됩니다.

 


 

차재신과 연정모는 시인입니다. 

✉️

차재신: 2023년 계간 《가히》 신인상 등단. 시집 『영원이 되어 가고 있다』 | js2yam@naver.com 

연정모: 2023년 반연간 《문학수첩》 신인상 등단 | 3337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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