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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구독: 한 달에 두 번, 시를 쓰기 위해 읽고 보고 듣고 찾은 것들을 적어 보냅니다. 멤버십 구독: 한 달에 한 번, 그렇게 완성한 시를 두 편 보내드립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 어느 저녁, 등단은 했지만 청탁이 없어 고민하던 연정모에게 차재신은 이렇게 말해 줍니다. "네가 시인이란 걸 네가 믿어줘야 해." 지속 가능한 시인 생활을 위한 메일링 서비스. 내 마감은 내가 만든다는 모토로 시작합니다. 📌 • 차재신과 연정모는 계절별로 프로젝트를 하나 정해, 해당 주제를 가지고 골똘히 시를 씁니다. 그 시를 완성하기 위해 찾아본 것, 경험한 것, 메모한 것, 묻거나 들은 것, 느낀 것들을 메일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매달 14,28일에 발송됩니다. • [멤버십 혜택] 그렇게 완성한 시를 한 편씩, 총 두 편 보내드립니다. 매달 마지막 날에 발송됩니다. • 정규 메일에는 생활 일기를 함께 수록합니다. 다마고치 먹이 주는 마음으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십일월엔 문장에 대해 쓰기
멤버십
⟨광원⟩과 ⟨흰⟩
시월에는 빛에 대해 쓰기
⟨논플레잉⟩과 ⟨진화의 방식⟩
시재료와 식재료
___을 ___로 불러오면 시가 되나요?
발표작 ⟨사랑하기⟩
⟨로딩⟩과 ⟨엘렉트라, 열 살⟩
생활 것들이 시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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