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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연정모와 차재신이 시와 산문을 보냅니다. 이곳이 우리의 지면!
뉴스레터
[🌤️시인이기81] 9월의 시 보냅니다
〈음영도면〉과 〈블러싱 브라이드〉. 여러분 안녕하세요, 차재신입니다. 벌써 올해도 세 달밖에 안 남았네요. 저는 가을을 가장 좋아하는데 요즘 계절의 흐름을 보면 가을은 점점 짧아지다 못해 영영 사라질 것 같습니다.
[🌤️시인이기80] 백색 소음
여러분 안녕. 연휴 다음 날의 연정모입니다. 고되군요. 연휴 끝나면 바로 28일이 오는 것을 모르고 그저 쉬기만 했네요. 곧장 글을 써야 하는 것입니다. 시는 써둔 것이 있어 다행
[🌤️시인이기79] 바깥의 느낌
구독자 님, 안녕하세요. [시인이기]의 연정모입니다. 오늘은 영화 많이 봤다는 글을 써 봤는데요, 어제는 이누야샤 극장판을 보았습니다. 초등학생 연정모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
[🌤️시인이기78] 8월의 시 보냅니다
〈국경〉과 〈와지〉. 안녕하세요, 차재신입니다. 오늘도 시체가 되지 않고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8월 말, 바야흐로 여름이 끝나는 줄 알았지만 끈질기도록 여름은 죽지도 않고 피부로 땀으로 들러붙네요. 마
[🌤️시인이기77] 눈 번쩍 뜰 예감
구독자 님, 안녕하세요. [시인이기]의 연정모입니다. 어제는 드렁큰정글에서 작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정다연 시인님과 함께한 합동 낭독회였는데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처
[🌤️시인이기76] 팔월엔 좋은 일이 생김
구독자 님, 안녕하세요. [시인이기]의 연정모입니다. 날씨가 이렇게 급격히 좋아지다니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네요. 행복하다는 얘깁니다. 바람 시원하고 해 뜨겁고, 완벽한 날씨예
[🌤️시인이기75] 7월의 시 보냅니다
〈수련회〉와 〈노천〉. 안녕하세요, 시체부(시 배송하는 우체부)차재신입니다. 바야흐로 완전한 여름입니다 여러분. 한 달 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이맘때 꼭 감기에 걸리는데요, 이번에도 걸렸습니다. 아플
[🌤️시인이기74] 뜬구름 잡기
구독자 님, 안녕하세요. [시인이기]의 연정모입니다. 정말 습하네요. 매일 비가 옵니다. 장마로군요. 아 장마…. 내내 가라앉은 몸으로 지내다가 조금 나아졌습니다. 이 습기
[🌤️시인이기73] 시 안에 진짜 세계가 있다고!
구독자 님, 안녕하세요. [시인이기]의 연정모입니다. 북해도로(이 편이 더 문학적이라 이렇게 써 보고 싶었습니다)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4박 5일 동안 혼자 있었고, 일
[🌤️시인이기72] 6월의 시 보냅니다
〈백야〉와 〈백야〉. [시인이기]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차재신입니다. 6월이 다 지났는데도 아직 장마가 안 왔네요. 덕분에 습하지 않아 아직까진 버틸 만한 여름 같습니다. 예전의 저는 여름을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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