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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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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연정모와 차재신이 시와 산문을 보냅니다. 이곳이 우리의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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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기79] 바깥의 느낌

구독자 님, 안녕하세요. [시인이기]의 연정모입니다. 오늘은 영화 많이 봤다는 글을 써 봤는데요, 어제는 이누야샤 극장판을 보았습니다. 초등학생 연정모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

2026.09.14·조회 52

[🌤️시인이기78] 8월의 시 보냅니다

〈국경〉과 〈와지〉. 안녕하세요, 차재신입니다. 오늘도 시체가 되지 않고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8월 말, 바야흐로 여름이 끝나는 줄 알았지만 끈질기도록 여름은 죽지도 않고 피부로 땀으로 들러붙네요. 마

2026.08.28·멤버십·조회 103

[🌤️시인이기77] 눈 번쩍 뜰 예감

구독자 님, 안녕하세요. [시인이기]의 연정모입니다. 어제는 드렁큰정글에서 작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정다연 시인님과 함께한 합동 낭독회였는데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처

2026.08.28·조회 124

[🌤️시인이기76] 팔월엔 좋은 일이 생김

구독자 님, 안녕하세요. [시인이기]의 연정모입니다. 날씨가 이렇게 급격히 좋아지다니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네요. 행복하다는 얘깁니다. 바람 시원하고 해 뜨겁고, 완벽한 날씨예

2026.08.14·조회 163

[🌤️시인이기75] 7월의 시 보냅니다

〈수련회〉와 〈노천〉. 안녕하세요, 시체부(시 배송하는 우체부)차재신입니다. 바야흐로 완전한 여름입니다 여러분. 한 달 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이맘때 꼭 감기에 걸리는데요, 이번에도 걸렸습니다. 아플

2026.07.28·멤버십·조회 263

[🌤️시인이기74] 뜬구름 잡기

구독자 님, 안녕하세요. [시인이기]의 연정모입니다. 정말 습하네요. 매일 비가 옵니다. 장마로군요. 아 장마…. 내내 가라앉은 몸으로 지내다가 조금 나아졌습니다. 이 습기

2026.07.28·조회 332·댓글 2

[🌤️시인이기73] 시 안에 진짜 세계가 있다고!

구독자 님, 안녕하세요. [시인이기]의 연정모입니다. 북해도로(이 편이 더 문학적이라 이렇게 써 보고 싶었습니다)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4박 5일 동안 혼자 있었고, 일

2026.07.14·조회 265·댓글 2

[🌤️시인이기72] 6월의 시 보냅니다

〈백야〉와 〈백야〉. [시인이기]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차재신입니다. 6월이 다 지났는데도 아직 장마가 안 왔네요. 덕분에 습하지 않아 아직까진 버틸 만한 여름 같습니다. 예전의 저는 여름을 그렇

2026.06.28·멤버십·조회 194

[🌤️시인이기71] 두 백야

구독자 님, 안녕하세요. [시인이기]의 연정모입니다. 시를 보내는 날입니다. 저에게는 나름의 작은 원칙이 있었는데요, '곧 발표되기로 정해진 시는 [시인이기]에서 소개하지 않

2026.06.28·조회 209

[🌤️시인이기70] 크…

구독자 님, 안녕하세요. [시인이기]의 연정모입니다.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14일에 메일로는 책, 특히 시집에 대한 글을 전해 드리고 있는데요, 이번 호 저는 원고를 쓰는

2026.06.14·조회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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