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어느덧 초여름의 공기가 슥 스며드는 계절이 되었네요.
계획은 거창하게 세웠는데 막상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은 날, 혹은 넘치는 할 일에 치여 시작도 하기 전에 지치는 날 있지 않나요? 무조건 '갓생'을 외치기보다, 내 마음을 다정하게 다독이면서도 현실적으로 일의 능률을 올려주는 작고 소중한 아이템 6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1. 아침의 마인드셋을 결정하는 1분의 힘, ‘하루 한 장 영어 일력 365’

구독자님은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거창한 성공 방정식 같은 건 아니더라도, 나만의 작은 루틴을 가지는 건 하루의 중심을 잡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돼요.
저는 먼저 물 한 잔 마시기 마시며, 유산균을 챙겨 먹어요. 그리곤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커피를 내립니다. 커피가 추출되는 동안 책상에 앉아 '오늘 자 영어 일력'을 한 장 넘겨봅니다. 영어 문장을 먼저 읽으며 혼자 머릿속으로 해석해 보고, 아래 적힌 한글 번역을 보며 정답 맞히듯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해요.더불어 그 문장들이 주는 울림은 하루를 더 나답게 잘 살아보자는 마음을 단단하게 붙잡아 주곤 해요.
아침에 우리 뇌에 어떤 '인풋(Input)'을 넣느냐에 따라 그날 하루의 에너지가 달라진다고 하잖아요. 스마트폰으로 자극적인 뉴스나 SNS를 보는 대신, 내가 직접 선택한 좋은 문장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오늘 하루도 잘 살아낼 수 있겠다"는 단단한 만족감이 차오를 거예요.
2. 할 일 과부하를 막아주는 현실적인 브레이크 ‘포스트잇’

혹시 할 일을 적다 보면 나도 모르게 100개쯤 써 내려가는 '투 두 리스트(To-do list) 헤비 업로더'이신가요? (사실 제가 그래요...) 막상 적어놓고 나면 숨이 턱 막히고 압박감에 오히려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곤 하죠. 이럴 땐 일부러 나에게 '한계'를 선물해야 합니다.
제가 요즘 정착한 최고의 방법은 바로 줄이 그어진 포스트잇을 활용하는 거예요.
- 강제적인 3가지 집중 법칙: 포스트잇에 대충 6칸 정도 줄을 긋고, 오늘 딱 해야 할 일 3가지만 적습니다. 아날로그 플래너, 디지털 앱 다 써봤지만 넘치는 할 일을 쳐내는 데는 '강제 제한'만 한게 없더라고요. 딱 3개에만 집중하면 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요.
- 잡념 쫓아내기: 일을 하다가 갑자기 딴 생각이 떠오르면, 포스트잇에 후다닥 적어두고 다시 하던 일로 돌아옵니다. 머릿속 비우기에 최고죠.
- 책 사재기를 부르는 반투명 포스트잇: 요즘 제 최애템인데요. 책을 읽을 때 여백이 부족해 쓰지 못했던 생각들을 넓게 적어 붙일 수 있어요. 나중에 떼어내면 책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아낌없이 사재기 중이랍니다.
3. 에어컨 틀기엔 이르고, 가만히 있긴 더운 지금 딱! ’미니 무선 선풍기’

벌써 낮에는 해가 쨍쨍한 게 여름이 코앞에 다가온 것 같아요. 아직 본격적으로 에어컨을 틀기에는 눈치 보이고, 그렇다고 가만히 앉아 일하자니 은근히 땀이 배어 나오는 애매한 시기죠. 이럴 땐 책상 위의 작은 구원자가 필요합니다.
손풍기보다는 훨씬 시원하고 넓은 면적을 커버해 주면서, 탁상용으로 딱 좋은 컴팩트한 사이즈의 미니 선풍기에요. 바람 세기도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서 내 컨디션에 맞추기 좋답니다.
무엇보다 '무선'에 '가벼움'이 더해지니 침대 머리맡, 책상, 식탁 등 이리저리 옮겨 다닐 때마다 저절로 손이 가요. 쾌적한 온도가 유지되어야 뇌도 멈추지 않고 일한다는 사실, 다들 공감하시죠? 생산성이라는 게 거창한 시스템을 바꾸는 것에서 오지는 않는 것 같아요. 내 마음에 맞는 작은 도구 하나, 쾌적한 공기 한 자락이 오늘 하루를 움직이는 다정한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하니까요.
내 책상 위 기분 좋은 산들바람, 미니 선풍기 보러 가기
4. 이제 아이스(ICE)의 계절! ‘킨토 더블 월 컵’

기온이 슬슬 올라가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찾게 되죠. 그런데 일반 유리컵에 음료를 담아두면 어느새 컵 겉면에 송골송골 물방울이 맺히고, 책상 위에는 물 자국이 남아 있곤 해요. 특히 노트북이나 서류 옆에 두고 마실 때는 괜히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킨토 더블 월 컵은 이름 그대로 이중 구조로 만들어져 차가운 음료는 오래 시원하게, 뜨거운 음료는 오래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컵이에요. 무엇보다 컵 표면에 물 맺힘이 적어 책상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
5. 집중력?! ‘모트모트 번쩍 포커스 젤’

오후만 되면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집중은 자꾸 흐트러질 때가 있죠. 그럴 때 습관처럼 커피를 찾게 되지만, 이미 몇 잔째 마신 상태라면 더 마시기도 부담스럽고요.
그럴 때 가볍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 바로 모트모트 번쩍 포커스 젤이에요. 기능성 성분이 들어 있어 졸음이 몰려오거나 중요한 업무에 집중해야 할 때 부담 없이 챙기기 좋답니다. 물론 집중력의 정답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지만, 중요한 순간에 "조금만 더 힘내보자!" 하는 마음이 필요할 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아이템이에요.
6.업무 끝나면 나만의 루틴 ‘눈청결티슈’

하루 종일 모니터를 바라보고 일하다 보면 눈이 뻑뻑하고 무거워지는 느낌, 다들 한 번쯤 경험해 보셨을 거예요.
특히 렌즈를 착용하거나 눈 화장을 하는 분들은 생각보다 눈가에 먼지와 노폐물이 많이 쌓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업무를 마치고 나면 눈청결티슈로 눈가를 가볍게 닦아주고 있어요. 마치 양치질을 하듯 눈가도 한 번 정돈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오늘 소개해 드린 아이템들이 구독자님의 하루를 조금 더 다정하고 수월하게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도 너무 지치지 않게, 달콤하고 쌉싸름한 균형을 잘 잡으며 보내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나답게, 우리답게.
— 달콤쌉쌀 한대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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