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필자가 적어나가고 있는 가격론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당장은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이미 문서화 되어 있는 것들은 추후에 적기로 하고, 이와 관련되어 아모코인을 분석해 본 적이 있고 미래의 검증을 위하여 다시
타이탄 스왑과 스포티움에 논하고자 한다.
아래는 타이탄 스왑과 스포티움의 그림들이다.
상기 그림들의 추세선이나 수평선들은 기존방식의 기술적 방식과는 상이하다
물론 이러한 작도나 가격설정은 매우 긴 시간을 설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런 이론적인 영역보다는 당장은 눈에 먼저 자주 익히고 나서 추후에 이론을 습득한다면 그것이 더 나을 수도 있으므로 당장 이론적인 부분, 작도적인 부분은
설명을 하지 않기로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타이탄스왑과 스포티움 차트를 논하기 전에 이 두개의 코인들은 기본적으로 가격이론상 상대적 고평가로 본다.
따라서 현재 진행되는 시세와 무관하게 중기적인 관점에서 글을 적고자 한다.
먼저 타이탄스왑은 0.4달러부터 급등을 시작하여 10달러선 까지 고공행진한 이후에 최근에서는 2달러 중반에서 다시 급반등하고 있다.
이러한 시세의 전개는 다소 높은 가격에서의 매매로서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는 2650원 아래로 내려오게 되는 경우에 매매할 만한 자리라고 판단하고 있으므로 그러한 영역대까지 가격이 내려온 이후에 관찰하고 매매에 나서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이다.
스포티움에 대하여 말하자면 스포티움은 4달러부터 5달러에 도달시에 이미 트위터상에서 상당한 고평가로 판단됨으로 이러한 가격에서 스포티움에 접근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트윗한 바가 있고 이는 현재 검증이 잘 되고 있다.
그러한 필자의 전망대로 스포티움은 이후로 급락하여 현재 싯가로 한화로는 1400원대에 반등중이지만 중기적으로 보면 아직도 그 가격은 높은 가격으로 판단하고 있으므로 달러기준으로 0.83달러 이하부터 0.72달러선 까지는 열어두고
그 가격대로 진입을 하기 시작하면 관찰해 볼만한 코인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인 분석에 대하여는 다른 사이트나 전문가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본 뉴스레터에서는 해당코인들의 기술적인 측면과 가격론적인 측면을 합산하여 상대적으로 코인들의 가치에 대하여 고평가, 저평가, 중립정도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코인시장의 코인들에게 대하여 자산가치를 측정할 만한 합리적인 도구들이 개발이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코인가격을 평가함에 있어서 기본적인 분석은 배제하고 기술적인 차트적 부분과 가격론적인 측면에서의 가격부문을 합산하여 공통적인 기본 가격을 바탕으로 필자만의 방식으로 코인들의 가격들을 평가하고 있고 그러한 평가방법이 대체적으로 검증이 되고 있으므로 이러한
검증절차를 지속적으로 밟아 나가도록 한다.
가치를 측정하기 어렵거나 곤란한 자산들에 대한 가치평가 도구로 필자가 사용하는 방법이나 이론에 대하여 왈가왈부 문제는 당장의 논점이 아니므로,
시간이 지나고 보다 더 많은 검증의 데이타가 쌓이면 그 이론적 배경과 시간과 가격을 사용하여 차트에 적용하는 실제적 방법에 대하여 영상이나 기타의 방법
에 대하여 수요가 원하는 경우에 한하여 공개하기로 하고, 당분간은 필자가 적용하는 방식대로 해당코인들을 평가해 나가기로 한다.
이미 데이타가 많이 확보되어 있는 이더리움 클래식이나, 비트코인 같은 메이져 급의 차트에도 이 같은 원칙은 그대로 적용이 되어 왔고, 지속적으로 적용을 하고
있다.
비트코인을 예로 든다면 비트코인이 거쳐가는 6만8천달러선 그리고 3만3천, 2만8천, 2만3천 라인은 아주 기본적인 레벨의 가격수준이다.
6-7센트에서 1.0-1.2달러에 이르는 과정이나 32달러 수준에 이르는 과정도 별반
다르지 않다.
아직은 이러한 모든 것들에 대하여 모두 필자가 적기에는 당장의 시장현상에 대하여 글을 적는 것에도 체력적으로도 힘에 부치고 있다.
보통 그 글이 무엇이던 원하는 수요가 폭발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오픈되는 것이
합리적이며 타당한 것이고, 아무도 관심이 없는데 스스로 먼저 오픈해서 열심히 설명할 필요성은 느끼지 않고 있다.
각설하고 그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 문제이고, 코인시장에서 모든 코인들의 가격은 가격론적으로 매우 중요한 수치이므로 기술적인 분석과 병행하여 가격론도 적용하고 있다.
당장 비트코인의 미래 가격을 논하다면 6만8천 다음에 다가올 첫번째 가격은 8만7천-9만3천정도로 예측하고 있는데 그 중간에 다른 가격이 없어서가 아니라
중요가격이라는 의미이다.
그 가격은 미래에 그리 높은 가격은 아니고 보다 더 큰 가격으로 진입하기 위한 소소한 전조현상으로 이해하면 되겠고, 당장의 비트코인은 3만6천-3만7천은 지지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4만 달러 이하에서의 비트 코인의 가격에 대하여는
미래에서 본다면 그 분석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고 하겠다.
기회가 된다면 이미 문서화 되어서 저장되어 있는 비트코인의 과거 현재 미래 가격과 가격론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글을 적기로 한다.
물론 차트적인 분석도 병행할 것이다.
아모코인의 차트나 가격도 그러한 방식으로 검증하고 있는 코인 중에 하나다.
그러한 검증의 과정은 아모코인의 가격진화와 더불어서 지속적으로 검증과정을
단계별로 진행 해 볼 생각이다.
오늘은 아모코인, 타이탄스왑, 스포티움을 논하면서 가벼운 가격론에 대하여 글을 적었다.
가격론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민낯을 드러내서 언젠가는 코인가격의 형성 과정과 인간적 심리적 수치들과 연관되어 그 가격의 비밀의 일부가 드러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사실 코인가격의 비밀( 쓰고 있는 글의 가칭)이라는 그 비밀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지 인간들은 각자가 원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과학이 그렇듯이 원래 있었던 팩트들이 시간이 지나서 그 실체의 일부들이 드러나듯이 모든 현상은 그러한 과정을 밟는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러한 실체가 드러나도 또 다른 미래의 글들을 위한 단초에 불과하지 완성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의 영역에서 사물이나 인간과 사물간의 관계에 대하여 완전한 해부는 신의 영역에 해당되어 우리는 단지 지침없이 다가가는 노력만 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러한 영역에 있어서 수없는 합리적인 도구들을 미래의 사람들이 개발하게 되는 단초가 되었음 하는 작은 소망은 가지고 있다.
그것도 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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