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OKEH입니다!
ABOUT BOKEH
BOKEH는 음악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문화와 예술에 애정과 관심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창작 집단입니다. 이미지의 아웃 포커스 부분에 미적인 블러 효과를 만들어내는 사진의 표현 방법에서 이름을 따 온 BOKEH는, 공연/출판/전시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이 메일리 서비스에서 저희는 매주 BOKEH가 주목하고 사랑하는 문화/예술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보내드리려 합니다. 여러분들께 이야기를 전해드릴 BOKEH의 두 에디터와 야키(Yakie)를 소개드립니다!
상욱
글을 쓰고, 종종 음악을 만듭니다. 이 곳에서는 칼럼과 작품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인터뷰 등의 비교적 사회적인 면모가 필요한 역할을 책임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요리를 좋아하고, 스포츠를 즐기며, 게임을 (못)하고, 가끔 수염을 기르기도 합니다. 술과 담배를 하지 않습니다.
슬
11년째 국악을 전공하고 있지만 11년째 하고 싶지 않습니다. 디자인과 사진 촬영, 음악 리뷰등 비교적 혼자 작업하는 일들을 맡습니다. 오랫동안 케이팝, 밴드, 인테리어를 '덕질' 해 온 '프로 덕질러' 입니다. 국악을 공부하고, 이를 기반으로 창작 국악을 만들기도 합니다. 술과 담배를 즐깁니다.
야키(Yakie)
BOKEH의 행복과 행운을 담당하는 야크입니다. 일정 관리와 서비스를 맡고 있습니다. 새벽 두 시에 BOKEH로 보내신 메일이 바로 답장이 왔다면, 야근 중인 야키가 보내드린 답장입니다. 대부분의 실수는 야키가 저지르고 있습니다. 두 에디터의 잘못이 아닙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BOKE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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