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에게서 온 편지

#13. 어떤 말을 해도 들어줄 친구

2026.05.06 |
from.
김자라

안녕하세요, 김자라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때 어른이 되었다고 느끼시나요? 저는 항상 물리적으로 함께했던 친구들과 점점 보기 어려워질 때, 각자의 삶의 길은 다르구나, 라는 것을 느낄 때입니다.

그런데도 언제나 내 말에 귀 기울여줄 친구가 있다는 것은, 참 고마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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