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꾼의 영감 매일 메일

자고 싶다

후추롱 종합 축제를 마치고

2024.12.28 | 조회 22 |
0
|
자유일꾼 책덕의 프로필 이미지

자유일꾼 책덕

자유를 생산하자

2024년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열었던 후추롱 종합 축제를 무사히 마쳤다. 감사하게도 작은 공간을 복작복작 채워준 사람들 덕분에 지루할 틈 없는 시간을 보냈다. 지루할 틈 없었다는 것은 곧 무쟈게 피곤하다는 뜻. 바로 눕고 싶지만 아직 어떤출판연구회 모임이 파하지 않았기에 자정이 넘기전에 핸드폰으로 메일을 쓴다. 

오늘을 떠올릴 때 기억날 것들. 고구마 냄새, 커피 냄새, 아기 손님과 쌀과자, 낯선 사람들의 침투.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다른 뉴스레터

© 2025 자유일꾼 책덕

자유를 생산하자

메일리 로고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 소개서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