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 지역은 주말에 날씨가 많이 오락가락 했습니다. 해는 쨍한데 눈이 내렸다가 그쳤다가 난리도 아니었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다용도실 앞에 있던 커다란 자몽나무 화분이 쓰러져서 깨졌답니다.
완전히 쉬는 하루 없이 보내던 제 몸에도 그 추위가 영향을 끼쳤는지 아침에 목 상태가 좀 나빴습니다. 오늘은 그냥 쉬자, 하고 하루종일 소파에서 뭉갰습니다. 물론 평소 하던 생각을 잘라낼 수 없어서 일을 해야 하나 싶기도 했지만 최소한의 응답만 하고 그냥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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